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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산에서 길을 두 번이나 잃었다! 😅 문원폭포부터 연주대까지 직접 걸어본 여름 산행

자연의발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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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산에서 길을 두 번이나 잃었다! 😅 문원폭포부터 연주대까지 직접 걸어본 여름 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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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악산에서 길을 두 번이나 잃었다! 😅 문원폭포부터 연주대까지 직접 걸어본 여름 산행 이번 산행은 4호선 정부과천청사역 8번 출구에서 시작했습니다. 과천청사를 지나 백운사 방향으로 걸어가다 등산로 초입에서 우연히 만난 홍촌 마애승상. 일반적인 마애불과 달리 스님의 얼굴을 소재로 새긴 마애승상이라는 점이 독특했습니다. 조금 더 올라가니 시원한 계곡물이 나타나고, 물놀이를 즐기는 사람들의 모습도 보였습니다. 그리고 바위에 적힌 작은 글씨를 통해 알게 된 문원폭포. 문원폭포에서 연주대 방향으로 올라가던 중 한 무리의 등산 동호회를 만났는데, 한참을 가다 길이 보이지 않아 고민하던 순간 다시 동호회 일행을 만나 함께 길을 찾아갔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끝이 아니었습니다. 결국 두 번이나 길을 잘못 드는 알바를 경험한 끝에 드디어 능선에 도착했습니다. 좁고 가파른 바위 능선을 따라 올라 마침내 도착한 관악산 연주대. 한여름이라 그런지 연주대 표지석에서 사진을 찍는 대기줄도 길지 않아 여유롭게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었습니다. 연주대에서 연주암으로 내려와 잠시 쉬어가며 컵라면과 생수, 음료 자판기도 만났습니다. 하산길에는 계곡 곳곳에서 물놀이를 즐기는 사람들을 만났고, 과천향교에 가까워지자 텐트와 그늘막을 설치하고 여름을 즐기는 사람들의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예전에 멋모르고 다른 사람을 따라 서울대 공대 방향으로 갔다가 무척 고생했던 관악산. 하지만 이번에 걸어본 길은 숲과 계곡을 즐기며 걷기에 참 좋은 길이었습니다. 오늘도 산길에서 만난 풍경과 이야기를 영상에 담았습니다. 끝까지 함께 걸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산행 코스 정부과천청사역 8번 출구 → 과천청사 → 홍촌 마애승상 → 문원폭포 → 능선 → 연주대 → 연주암 → 과천향교 #관악산 #연주대 #문원폭포 #연주암 #과천향교 #관악산등산 #서울근교산행 #서울근교등산 #등산 #트레킹 #여름산행 #숲길 #계곡산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