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중화담 첫번째 주인공, 보자기 김시현 작가
AR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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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중화담 첫번째 주인공, 보자기 김시현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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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잔할까요?
술 한 잔에 예술 한 모금.
'취중화담'의 첫 번째 주인공을 소개합니다.
'취중화담', 그 첫 번째 주인공은
[包 : 마음을 품다] 展
뤄니갤러리 1주년 특별 초대 개인전을 펼치고 있는 '김시현' 작가입니다.
[취중화담]은 작가의 작업실을 직접 찾아가
작가가 좋아하는 술을 하나 골라 함께 마시며
작품과 예술, 그리고 작가의 삶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신개념 아트토크 코너입니다.
작품이야기만 하면 진지해지는 고리타분한 아트토크는 가라!
와인일 수도 있고,
막걸리일 수도 있고,
소주나 맥주, 양주일 수도 있습니다.
무엇을 마실지는 오롯이 작가의 선택.
작가가 선택한 술 한잔 나눠 마시며 술 한잔에 예술 한 모금 들이켜봅니다.
이번 만남에서는 전시장에서는 쉽게 볼 수 없었던
작가의 스튜디오 곳곳을 살펴보았습니다.
보자기 작품은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어떤 생각에서 출발했는지,
그리고 한 점의 작품이 완성되기까지
어떤 과정을 거치는지.
작가가 작품을 만들어가는 공간을 직접 바라보고
그 이야기를 들으며 작품을 감상하니
전시장에서 보았던 보자기 작품들이
전과는 또 다른 의미로 다가왔습니다.
작품이 만들어지는 공간은
그 사람을 닮는다고 하죠.
정갈하고 깔끔하게 정돈된 김시현 작가님의 공간은
작가님을 꼭 닮아 있었습니다.
그래서 ‘작업실’이라는 말보다
‘스튜디오’라는 이름이 더 잘 어울리는 공간이었습니다.
한 잔의 술, 한 점의 그림,
그리고 그 안에 담긴 한 사람의 이야기.
술에 취하지는 않았지만
이야기는 참 술술 풀어낸 김시현 작가님의 이야기 보따리.
첫 번째 '취중화담',
보자기 김시현 작가님의 스튜디오에서 함께 만나보세요.
김시현 작가님이 선택한 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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