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의 시선'으로부터 한 걸음 멀어지는 방법 | 어쩌다 마주 앉아서 EP.11
어.마.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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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시선'으로부터 한 걸음 멀어지는 방법 | 어쩌다 마주 앉아서 EP.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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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오프닝
02:10 슈퍼 갈 때도 옷을 갖춰 입던 이유
04:50 무대에서 갑자기 작아지는 순간
06:02 맛있는 와인 추천해달라던 손님
08:12 완전히 자유로워지는 건 불가능할 것 같아
17:28 타인의 시선, 그 추상적인 단어
완전히 자유로워지는 건 불가능하지만, 조금씩 가까워지는 과정 자체가 의미 있지 않을까요?
마포구에 사는 뮤지션 형과 성동구에 위치한 와인바에서 근무하는 동생.각자의 방식으로 서울에서 살아가는 두 사람이 마주 앉아 '타인의 시선'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집 앞 슈퍼 갈 때도 옷을 갖춰 입던 동생. 무대에 오르면 관객 반응부터 살피게 되는 형.
상대가 좋아할 만한 모습을 먼저 찾는 게 습관이 된 두 사람이, 그 습관의 뿌리를 들여다봅니다.
'어쩌다 마주 앉아서'는 가족이지만 다른 삶을 살아가는 형제가 서울이라는 도시에서 각자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 나누는 대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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