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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발에 말도 안되는게 잡혀있다/통통배 끌고 가는 섬 노부부 배 따라 올라탔더니/#바다다큐

바다 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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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발에 말도 안되는게 잡혀있다/통통배 끌고 가는 섬 노부부 배 따라 올라탔더니/#바다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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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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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게 펼쳐진 바다가 앞마당인 섬사람들을 만난다. 목포에서 뱃길로 세 시간 반을 달려야 닿는 우이도. 육지의 방풍나물보다 귀한 갯방풍, 우뭇가사리, 거북손, 고둥, 민어 등 우이도 사람들은 앞마당에만 나오면 얻을 수 있는 싱싱한 재료들 덕분에 배고플 틈이 없다. 바다를 닮아 후한 인심 덕에 여행객이 끊이지 않는 이 섬에 강제윤 시인과 육지의 청년 박명호, 홍동우 씨가 방문한다. 민박집 부부가 직접 빚은 약초 막걸리에 섬사람 인심 듬뿍 얹은 주안상을 받고, 버릴 것 하나 없는 민어회까지 ‘우이도 식 진수성찬’을 맛본다. 2박 3일 여행이 아쉬워 아예 눌러앉고 싶다는 세 사람! 여행객의 마음을 붙잡는 우이도 마당 이야기를 들어본다. ※ 한국기행 - 마당 넓은 집 2부 파도 위의 집 (2017.08.29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