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섬유는 일본이 더 많이 만듭니다" 원사 점유율은 5%이지만 한국이 보잉 날개를 20년째 만드는 진짜 이유
@나도경제지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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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섬유는 일본이 더 많이 만듭니다" 원사 점유율은 5%이지만 한국이 보잉 날개를 20년째 만드는 진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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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섬유, #한국항공우주, #효성첨단소재, #보잉, #소재국산화
세계 탄소섬유 원사 시장에서 한국의 자리는 5%가 채 되지 않습니다. 그런데 보잉 737 맥스의 꼬리 날개와 에어버스 A350의 날개 구조물은 한국 기업이 만듭니다. 실을 만드는 자리와 그 실로 비행기를 만드는 자리는 처음부터 다른 자리였습니다. 그 경계를 숫자로 그려봤습니다.
📌 이 영상에서 다루는 내용
· 세계 탄소섬유 점유율은 도레이 20.4%, 헥셀 14.8%, 미쓰비시케미칼 12.6%, 테이진 11.3%, SGL 9.2% — 한국 HS효성첨단소재는 5% 미만 · 그런데 KAI는 보잉 737 맥스 미익 구조물 1조 1,268억 원, 에어버스 A350 날개 구조물 7,176억 원 계약을 쥐고 있다 · 실에서 비행기까지 다섯 개의 층 — 전구체, 원사, 중간재(프리프레그), 성형·적층, 기체 조립. 한국이 강한 층과 비어 있는 층 · 최근에 생긴 관계가 아니다. 에어버스와는 2001년, 보잉과는 2004년부터 20년 넘게 이어진 공급 계약 · 보잉 787은 기체 중량의 절반 이상이 복합소재, 그 결과 연료효율 20% 이상 개선. 반면 엔진 터빈 입구는 1,400~1,600도라 여전히 금속의 영역 · 탄소섬유는 다 같은 탄소섬유가 아니다 — T300부터 T1100까지 등급 체계와, 보잉 787 1차 구조물용 프리프레그를 일본 도레이가 단독 공급하는 이유 · 효성의 전주공장 연 9,000톤 옆에 도레이의 구미공장 연 8,000톤이 서 있다. "한국에서 만든다"와 "한국 기업이 만든다"는 다른 문장 · 2012년까지 국내 생산은 0이었다. 항공소재개발연합 52개 기관, 228종 국산화, 수입대체 715억 원까지의 연표 · 아직 비어 있는 칸 — 우주·국방용 탄소섬유 외산 의존도 80%, NADCAP 인증 보유 국내 50여 곳, 그리고 미 해군 훈련기 사업 입찰 불참 · 진짜 상대는 일본이 아니었다. 중국 생산능력 13만 톤대와 T1100급 양산 라인, 그리고 판가 하락 · 그래서 내 지갑은 — 비행기는 연료를 20% 덜 쓰는데 유류할증료는 왜 그대로인지, 그리고 소재 층과 조립 층의 갈린 성적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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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리스트
1. 탄소섬유 및 첨단 복합소재 시장·기술
Mordor Intelligence — 탄소섬유 시장 규모·추세·점유율
GS칼텍스 미디어허브 — 탄소섬유, 산업용 섬유의 선두주자
헬로티 — [상장마켓] 탄소섬유 산업 이끄는 글로벌·국내 기업들은?
태광산업 — 탄소섬유 제품 소개
사이언스타임즈 — 항공 기술 경쟁 그 핵심은 연비
2. 효성 / 도레이 / 글로벌 탄소섬유 동향
한국경제 — 효성첨단소재 日 도레이 뛰어넘겠다
경향신문 — 철보다 10배 강한 꿈의 신소재 탄섬 글로벌 도약
서울경제 — 도레이, 구미 탄소섬유 공장 증설 기공식, 연 8000톤 생산
한국경제 — 도레이그룹, 구미에 5000억원 투자
전자신문 — 탄소섬유 1위 도레이, 韓 증설 투자
KOTRA — 중국 탄소섬유, 공급 과잉에 가격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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