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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 새봄 - 너로 짙은 밤 with 한올 / [Single 너로 짙은 밤] / 2017.09.30

새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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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 새봄 - 너로 짙은 밤 with 한올 / [Single 너로 짙은 밤] / 2017.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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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올의 연말 콘서트에서 라이브로 처음 들어볼 수 있었던 [너로 짙은 밤] 영상이에요. 음원보다 라이브가 더 좋다니요. 한번 들으면 빠질 수밖에 없는 한올의 목소리는 사랑입니다. 출처 - 정종범 @jg__bm) [Live] 새봄 - 너로 짙은 밤 with 한올 / [Single 너로 짙은 밤] / 2017.09.30 "내 어린 날에 너는 빛이었다고, 너로 반짝였다고." '서른 밤째' 그 후, 두 번째 이야기 [너로 짙은 밤] 그리움이란 빛으로 물든 어느 달밤 내 삶 작은 조각을 채워준 너라는 기억에게 한 번쯤 전하고 싶던 말들 #안녕하세요. 새봄입니다. 이번 싱글은 '서른 밤째'에서 호흡을 맞추었던 보석처럼 귀한 목소리 '한올'과 함께 했는데요, 마침 '서른 밤째' 발매가 2년 즈음 되어 힘들었던 이별을 지나 지나간 시간 속 조금은 괜찮아진 여자의 마음을 그려보았습니다. 두 곡을 연장선이라고 생각하고 한 이야기로 들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크고 작은 도움 주신 모든 분들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무엇보다 들어주시고, 찾아주시는 분들께 가슴 깊이 감사합니다. 이 노래가 오늘 당신에게 작은 위로가 될 수 있길 바라며, 내일도 감사합니다. 우리는 긴 영화에 부쩍 지쳐있었고 눈물로 서롤 보냈지 번져가는 시간 속 너와 난 계절 따라 많이도 변해버렸네 걸어가다 문득 영활 보다가 언뜻 생각이 날 때면 흘려버리기도 하고 음 잠들기 전 종종 꿈속에선 어쩌다 스쳐갈 때면 웃어넘기고 말지 예 가끔씩 궁금해 너는 어떨까 조금은 아릿해올까 내 생각이 날 때면 말야 그날의 너보다 어른이 되어버린 난 이제서야 너를 조금씩 알 것만 같아 짙은 밤 위에 누워 별빛 아래 잠들던 다신 없을 그 순간들 우리의 긴 엔딩 속 아팠던 그 안의 나 돌아가고 싶진 않지만 걸어가다 문득 영활 보다가 언뜻 생각이 날 때면 흘려버리기도 하고 음 잠들기 전 종종 꿈속에선 어쩌다 스쳐갈 때면 웃어넘기고 말지 예 가끔씩 궁금해 너는 어떨까 조금은 아릿해올까 내 생각이 날 때면 말야 그날의 너보다 어른이 되어버린 난 이제서야 너를 조금씩 알 것만 같아 한 번씩 궁금해 너도 그럴까 조금은 그리워할까 아무렇지 않은척해도 그때의 너에게 한 번쯤 말하고 싶었어 내 어린 날에 너는 빛이었다고 너로 반짝였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