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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럽지 않은 소망 (롬 5:1-5, 한글킹제임스성경)

안동성경침례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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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럽지 않은 소망 (롬 5:1-5, 한글킹제임스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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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성경침례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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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럽지 않은 소망 『소망이 부끄럽지 않은 것은 우리에게 주신 성령에 의하여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속에 부어졌기 때문이라』(롬 5:5). 찰스 스펄전은 로마서 5장의 흐름을 땅에서 하늘로 올라가는 영적인 사다리에 비유했습니다. 그 사다리의 첫 부분은 환난이라는 낮고 어두운 골짜기에 놓여 있습니다. 그러나 성도는 환난을 딛고 인내로 올라가며, 인내를 딛고 연단으로 올라가고, 마침내 그 연단을 통과하여 부끄럽지 않은 소망에 이르게 됩니다. 그리고 그 소망의 정상은 마침내 부어지는 하나님의 거룩한 사랑과 연결됩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삶에 불같은 환난이 찾아왔을 때 하나님께서 나를 버리셨거나 사랑하지 않으시는가 성급하게 결론 내리지 말아야 합니다. 환난은 하나님의 사랑이 멈췄다는 증거가 결코 아닙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는 자신이 사랑하는 자녀의 믿음을 더욱 단단하게 단련시키기 위해 때로 혹독한 환난까지도 은혜의 도구로 사용하십니다. 마귀는 환난의 골짜기에서 우리를 정죄하며 소망을 포기하도록 유혹하지만, 우리 안에 거하시는 성령님께서는 십자가의 보혈을 통해 확증된 하나님의 사랑을 우리 마음속에 끊임없이 부어 주십니다. 마지막 시대를 살아가는 성도에게 이 땅의 삶은 영원한 본향을 향해 올라가는 믿음의 과정입니다. 아무리 혹독한 시련이 밀려와도 주님께서 약속하신 영광스러운 재림과 하늘의 상급은 결코 우리를 부끄럽게 만들지 않을 것입니다. 세상의 헛된 환상에 소망을 두지 말고, 십자가에서 부어주시는 주님의 완벽한 사랑을 붙드십시오. 환난은 인내를 이루고,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룹니다. 그 소망은 우리를 주님의 완전한 승리로 인도할 것입니다. 환난의 어두운 골짜기를 통과한 성도만이 하늘의 소망이 가진 진정한 빛을 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