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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하다고 놀리는 동서 앞에 황금 벼를 보냈다 │ 조선야담 옛날이야기

나그네야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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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하다고 놀리는 동서 앞에 황금 벼를 보냈다 │ 조선야담 옛날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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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야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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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시대, 몸이 복스럽다는 이유로 큰동서 순덕에게 삼 년을 구박받던 둘째 며느리 명주. 그러던 어느 날, 시아버지는 곡식 한 톨 안 나는 저주받은 소금 논을 그녀 내외에게 내어줍니다. 남의 집 종노릇 대신 스스로 그 땅을 택한 명주는 밤낮없이 짠물과 씨름하고, 그 사이 몸은 야위어가지만 눈빛만은 점점 또렷해집니다. 형님은 소금까지 뿌리며 훼방을 놓지만, 폭우가 지나간 논에서 낯선 황금빛 새순이 돋아나고, 땅속에서 캐낸 낡은 인장은 이 집안의 오랜 비밀을 건드리기 시작합니다. 저주받은 땅이 감춰온 진실은 과연 무엇일까요. "본 영상은 구전 설화의 모티프를 바탕으로 채널 자체적으로 새롭게 각색·집필한 창작 야담입니다" #사연드라마 #유튜브드라마 #조선시대 #사극 #소금논의비밀 #고부갈등 #반전드라마 #감동사연 #밤에듣는이야기 #옛날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