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여기 | 첫곡부터 두근거린다 / 그해 늦여름 떠난 경포대 바캉스, 그 여름 우리는 참 신났었지 그때 참 좋았는데 | 7080 포크 감성 5곡 모음
예여기 [예쁜 여자친구의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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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여기 | 첫곡부터 두근거린다 / 그해 늦여름 떠난 경포대 바캉스, 그 여름 우리는 참 신났었지 그때 참 좋았는데 | 7080 포크 감성 5곡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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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여기 [예쁜 여자친구의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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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전 너와의 바캉스〉
경포대 가는 버스 안에서 웃고 떠들던 친구들,
너와 함께 걷던 모래사장,
밤바다에 울리던 통기타 소리,
장난처럼 건네던 조개껍질,
그리고 아직도 마음속에 푸르게 남아 있는 그 여름.
그때는 그저 신나는 바캉스인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세월이 지나고 보니,
그 여름이 내 청춘이었고,
그 사람이 내 첫사랑이었습니다.
웃으며 듣다가,
마지막엔 괜히 마음이 울컥해지는
30년 전 바닷가의 추억을 예여기가 노래합니다.
잠시 쉬어가듯 들어주세요.
오늘도 예여기의 작은 무대에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타임라인]
00:00 경포대에서
04:28 너와 걷던 모래사장
08:34 밤바다 통기타
13:23 조개껍질 목걸이
18:35 그 여름은 아직도 푸르다
23:40 B_SIDE
[해시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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