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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라고 부르던 남자가 알고 보니 남편… 넷플릭스 '사진 속의 소녀' 실제 이야기 (미국 실화)

리나의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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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라고 부르던 남자가 알고 보니 남편… 넷플릭스 '사진 속의 소녀' 실제 이야기 (미국 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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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나의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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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9월 12일, 미국 오클라호마주 촉토의 한 초등학교. 1학년 마이클의 아버지라고 밝힌 남자가 교장실을 찾아옵니다. 그리고 그날, 남자와 아이는 함께 사라집니다. 남자의 이름은 프랭클린 들라노 플로이드. 마이클의 엄마 샤론 마셜은 4년 전 뺑소니 사고로 숨졌고, 그녀가 평생 아빠라고 부르던 남자가 바로 플로이드였습니다. 두 사람은 서류 위에서 부부이기도 했습니다. 1995년 교도소 인터뷰, 교장 증언, 위탁 부모 인터뷰, 사건을 다시 연 FBI 요원의 회고 원음으로 이름 없이 숨진 소녀가 24년 만에 '수잰 마리 세바키스'라는 이름을 되찾기까지를 따라갑니다. ※ 플로이드는 1989년 셰릴 코메소 살해로 2002년 사형을 선고받았고, 2023년 1월 플로리다 교도소에서 숨졌습니다. ※ 샤론 마셜(수잰 마리 세바키스)의 죽음과 관련해 플로이드는 기소되지 않았고, 마이클의 유해는 아직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 이 영상은 공개된 방송 자료·수사기관 관계자 인터뷰·언론 보도를 바탕으로 제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