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직으로 실적 1위 달성했지만 정규직은 연봉 10% 인상에 업무량 3배. 바로 퇴사 후 외국계 회사 이적해서 회사에 대형 계약을 안겨줬다.
오피스 사연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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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직으로 실적 1위 달성했지만 정규직은 연봉 10% 인상에 업무량 3배. 바로 퇴사 후 외국계 회사 이적해서 회사에 대형 계약을 안겨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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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직 전환을 미끼로 영업 목표를 세 배로 늘린 회사. 실적 1위 계약직 직원이 부당한 계약을 거절하자 벌어진 직장 역전 사연입니다.
420억 원 물류설비 입찰, 영업 실적 가로채기, 허위 청구와 리베이트까지. 시니어 인생사연으로 전하는 통쾌한 오피스 드라마입니다.
2년 가까이 정규직 전환을 기다린 영업 매니저 임재훈. 마침내 제안받은 계약서에는 연봉 10% 인상과 함께 담당 거래처와 영업 목표를 세 배로 늘리는 조건이 적혀 있었습니다. 지원 인력도, 분명한 성과급 기준도 없었습니다.
고객에게 교체하지 않은 부품값을 청구하는 문제까지 발견한 재훈은 서명을 거절합니다. 회사는 그의 실적을 다른 사람 명의로 돌리고, 대표에게는 정규직 전환이 완료됐다고 거짓 보고합니다.
그러나 재훈은 새로운 회사에서 정당한 보상보다 먼저 야간 출동 인력과 예비 부품의 위치부터 확인합니다. 전국 18개 물류센터, 5년 총액 420억 원 사업의 공개입찰에서 두 회사의 진짜 실력이 드러나기 시작합니다.
허위 청구와 뒷돈의 기록이 밝혀지는 과정, 책임을 회피하던 사람들의 몰락, 자신의 이름과 정당한 보상을 되찾는 한 직장인의 이야기를 끝까지 들어보세요.
오피스 사연방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연을 듣고 느낀 점을 댓글로 남겨주시고, 구독과 좋아요로 응원해 주세요.
※ 창작 오디오 드라마입니다. 인물과 회사, 사건은 이야기 속 설정입니다.
[유튜브 타임스탬프]
00:00:00 인트로
00:01:46 챕터 1. 정규직이라는 이름의 덫
00:12:51 챕터 2. 빼앗긴 실적과 거짓 보고
00:23:38 챕터 3. 세 번째 제안
00:34:21 챕터 4. 그 사람이 왜 경쟁사에 있어
00:44:37 챕터 5. 덮으려 할수록 남는 기록
00:54:59 챕터 6. 계약서와 송금 내역
01:05:22 챕터 7. 돌아갈 자리와 돌아가지 않을 이유
01:15:39 챕터 8. 자기 이름으로 받은 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