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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자주포 남쪽으로 전진배치 | 접경지 긴장감 고조 현재 상황, 북한군 포병 출신 탈북민 증언

북한햇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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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자주포 남쪽으로 전진배치 | 접경지 긴장감 고조 현재 상황, 북한군 포병 출신 탈북민 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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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25일, 김포 애기봉 맞은편에 북한 자주포가 포문을 남쪽으로 돌린 채 나타났습니다. 접경지는 긴장했지만, 북한 해안포 부대에서 18년을 보낸 포병 출신 탈북민은 진짜 쏘려는 배치가 아니라고 말합니다. 북한 포는 숨는 게 생명이라 쏠 때만 갱도 밖으로 나오는데, 이번엔 위장도 없이 맨 들판에 세워 놓았다는 겁니다. 그는 2010년 11월 연평도 포격 때 맞은편 개머리 해안포 갱도에서 포탄을 나르던 분대장이었습니다. 2018년 군사합의가 나오자 그 포문에 덮개를 씌운 것도 그였고요. 지금 그는 그 포가 겨누던 연평도에서 꽃게잡이 배를 탑니다. 그 섬에서 밥상을 차려 주는 할머니에게 세 해 동안 못 한 말은 무엇이었을까요. 포병은 왜 숨어야 사는지, 덮개를 씌운 포문 뒤에서 밤마다 무슨 일이 있었는지, 이번에 맨 들판에 세운 자주포를 군이 왜 보여주기식이라고 봤는지. 포병 출신의 눈으로 한 번 따라가 보시면 요즘 접경 뉴스가 조금 다르게 보이실 겁니다. 10월 25일 애기봉 맞은편 자주포 노출, 9월 지뢰 폭발과 합참 발표, 김여정 담화, 군사회담 제안과 무응답, 2010년 연평도 포격, 9·19 군사합의와 포문 폐쇄 조항, 2019년 창린도 해안포 사격, 2024년 1월 서해 포 사격과 연평도 주민 대피는 확인된 보도를 참고해 담았습니다. 어르신들은 2010년 그날 뉴스를 어디서 보셨나요? 기억나시는 대로 한 줄 남겨 주세요. 목차 00:00 인트로 00:38 1장 꽃게 배 위의 뉴스 07:10 2장 철문 뒤의 포 14:03 3장 덮개를 씌운 날 20:49 4장 포병이 배를 타다 27:57 5장 열두 킬로미터 35:04 6장 내가 쏜 섬 41:57 7장 대피소의 밤 49:02 8장 포구가 남쪽을 향한 가을 참고 자료 연합뉴스·아주경제 2026.10.25, YTN·인사이트 2026.10.26 (애기봉 맞은편 자주포, 포구 남쪽 향해) 세계일보 2026.10.27·10.28, 국민일보 2026.10.28, 노컷뉴스 2026.10.28·10.29 (자주포 기종 추정, 주민 반응) 오마이뉴스 2026.10.29 (합참 "구형 포 노출, 보여주기식") 뉴데일리 2026.10.02, 뉴시스 2026.09.28·10.05 (9월 21일 지뢰 폭발, 합참 조사 결과) YTN 2026.09.30·10.22, 경향신문 2026.10.19 (김여정 담화) 세계일보 2026.10.23, 노컷뉴스 2026.10.31 (군사회담 제안, 북한 무응답, 확성기) 서울신문 2010.11.24, 뉴데일리 2012.11.12 (연평도 포격, 개머리 해안포) 주간경향 2024.02.16 (9·19 군사합의 포문 폐쇄 조항, 5년간 포문 개방 약 3400회) 뉴시스·서울신문 2019.11.25 (창린도 해안포 사격, 국방부 유감) 뉴시스 2024.01.05, 2024.06.04 (서해 포 사격과 연평도 대피, 9·19 합의 효력 정지) ※ 이 영상의 화자와 가족, 연평도 할머니와 선장은 실제 탈북민 증언과 보도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가상 인물입니다. 화자의 2019년 귀순은 실제 보도된 사건이 아닙니다. 서해 해안포 포문이 열렸다는 일부 보도는 군 당국이 확인하지 않았습니다. 이 영상은 실제 탈북민 증언과 보도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이야기입니다. #북한 #자주포 #해안포 #연평도 #애기봉 #김포 #접경지역 #포병 #탈북 #탈북민 #연평도포격 #북한햇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