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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 중 가장 가슴 아픈 경험인 사별. 사별 이후에도 유가족들에게 계속되는 시련 [사망이후보고서-3부]

Documentary Kingd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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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 중 가장 가슴 아픈 경험인 사별. 사별 이후에도 유가족들에게 계속되는 시련 [사망이후보고서-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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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 #사별 #존엄사 #다큐멘터리 김병학 씨가 숨진 지 100일. 부산 앞 바다로 낚시하러 갔던 막내 아들. 그것이 병학 씨의 마지막 모습이었습니다. 자식을 먼저 보낸 어머니의 마음은 아무리 울어도 좀처럼 풀리지 않습니다. 누군가 어머니를 달래보지만, 통곡 소리는 더욱 높아집니다. 부산의 모 호스피스 병원. 정운수 씨는 하루도 거르지 않고 아내 오숙자 씨를 찾습니다. 며칠 전, 간암으로 쓰러진 아내는 혼수상태에 빠졌습니다. 아내를 보내야 할 시간이 다가오고 있음을 느낀 운수 씨. 아내를 위해 산 휠체어는 한 번도 제 주인을 태운 적이 없습니다. 결국 마지막 순간이 임박한 숙자 씨. 사랑하는 남편과 자식들을 뒤로한 채 끝내 먼 길을 떠났습니다. 가족을 잃은 유족들은 비통한 심정으로 살아갑니다. 하지만 시련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박영우 박사는 65세 이상 여성 노인을 대상으로 한 조사 결과를 발표합니다. 바로 질병 발생 원인 중 가까운 사람의 죽음이 높은 비중을 차지한다는 것입니다. [출처] Pixabay로부터 입수된 Shlomaster님의 이미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