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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미치도록 짜증 나요” 서울에서 9일을 보낸 파리 여성, 떠나는 날 카메라 앞에서 폭발한 이유

레이나의 한국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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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미치도록 짜증 나요” 서울에서 9일을 보낸 파리 여성, 떠나는 날 카메라 앞에서 폭발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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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나의 한국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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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 폰을 켜 둔 채 자리를 비운 파리 여성 0:26 «몇 분 만에 알겠더라고요» 종로 익선동 골목 1:14 머리에 작은 등을 켜고 책 읽는 사람들 1:43 성수동에서 «정말로 이사 올까 싶어요» 2:29 «아무도 손을 안 대요» 문래동 카페 3:56 3천 원 스타킹, 그리고 정류장을 찾아 준 사람 4:59 처음 가 본 한옥마을 5:31 혼자 오른 남산의 밤 5:47 «살면서 처음 봐요» 음식을 나르는 로봇 6:22 «저 여기 살면 안 될까요» 7:16 따뜻한 냉장고와 줄 서는 사람들 7:49 떠나는 날 «아 진짜 미치도록 짜증 나요» 한 달 일정으로 혼자 한국에 온 파리 여성 엠마. 서울에서 9일을 보내고 떠나던 날, 카메라 앞에서 «미치도록 짜증 난다»고 말합니다. 도대체 9일 동안 서울에서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카페 탁자에 그대로 놓여 있던 휴대폰, 말이 통하지 않아도 정류장을 한참 찾아 준 사람, 밤에도 불을 환하게 밝힌 광장, 그리고 음식을 나르는 로봇까지. 우리가 매일 지나치는 풍경이 누군가에게는 석 달을 머물러도 모자란 이유였습니다. 엠마가 서울에서 직접 찍은 영상에 한국어 해석과 자막을 더해 만들었습니다. ■ 여러분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엠마가 다시 서울에 온다면 꼭 데려가고 싶은 곳을, 지금 살고 계신 동네 이름과 함께 댓글로 적어 주세요. ■ 원본 영상 (저작권은 원작자에게 있습니다) YouTube «Em is starving» — Coup de foudre à Séoul (Vlog, Corée du Sud) #외국인반응 #한국여행 #서울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