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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섬의 그 남이 장군, 26살 역적을 만든 건 시가 아니었다

역사술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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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섬의 그 남이 장군, 26살 역적을 만든 건 시가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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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8년 남이 장군 역모 사건, 흔히 유자광이 시 한 글자를 고쳐 모함했다고 알려져 있죠. 그런데 예종실록에 남은 고변 내용에는 시가 한 줄도 없고, 고변에서 처형까지는 단 사흘이었습니다. 이시애의 난에서 화살을 맞고도 얼굴빛 하나 변하지 않았던 세조의 장수 남이. 예종이 즉위하자 병조판서에서 밀려났고, 혜성이 뜬 밤 동료 유자광의 집에서 나눈 말이 그대로 궁궐로 들어갔습니다. 실록에 남은 체포와 대질, 자백, 그리고 강순과 나눈 마지막 대화를 따라갑니다. 모함이었을까요, 진짜 거사였을까요. 350년 뒤 그 이름을 되찾아 온 후손의 이야기까지 함께 담았습니다. 외운 역사를 본 역사로, 다음 그날 밤도 역사술술이 들려드릴게요. ───────────────── 📌 타임라인 00:00 1468년 10월 24일, 혜성이 뜬 저녁 01:17 세조가 아들처럼 아낀 장수, 남이 02:54 예종 즉위, 사라진 병조판서 자리 04:13 유자광의 집에 펼쳐진 강목 05:06 실록엔 시가 한 줄도 없었다 05:50 날 밝기를 기다리지 않은 예종 06:56 담을 넘다 잡힌 남이, 한밤의 국문 09:25 10월 27일, "나는 겨우 스물여섯이오" 11:38 350년 뒤 돌아온 이름과 남이섬 ───────────────── 🔔 구독과 알림 설정으로 조선 역사 흐름을 놓치지 마세요. 본 영상의 일부는 AI 기술을 활용하여 제작되었습니다. 📩 비즈니스 및 협업 문의: omniaxis.contact@gmail.com #남이장군 #남이 #유자광 #남이의옥 #역모사건 #예종 #세조 #강순 #한명회 #신숙주 #이시애의난 #남이섬 #조선왕조실록 #예종실록 #조선역사 #한국사 #역사이야기 #역사썰 #역사오디오 #역사술술 ■ 태그 (업로드 1단계 세부정보 → 자세히 보기 → 태그 칸) 남이 장군, 남이장군, 유자광, 남이의 옥, 남이 장군 역모, 남이 장군 이야기, 남이섬 남이 장군, 유자광 남이, 예종, 세조, 예종 남이, 강순, 한명회, 이시애의 난, 조선왕조실록, 세조 시대, 조선 역모 사건, 조선 역사 이야기, 한국사 이야기, 역사 오디오, 역사술술 ■ 고정댓글 (영상 올린 직후 댓글로 달고 "고정") 안녕하세요, 역사술술입니다. 남이 장군은 억울하게 모함당한 영웅이었을까요, 아니면 정말 거사를 꿈꾼 장수였을까요? 실록에는 남이 스스로 "반역을 꾀했다"고 자백한 기록이 남아 있습니다. 다만 곤장을 맞은 끝에 나온 말이었죠. 반대로 "유자광이 시 한 글자를 고쳐 모함했다"는 이야기는 실록에는 없고, 임진왜란 뒤의 야사에서 나옵니다. A. 자리를 잃은 장수의 울분이 진짜 거사 계획으로 번졌다 B. 혜성 아래 나눈 말이 고문 끝에 역모로 만들어졌다 여러분은 어느 쪽에 무게를 두시나요? 아래에 A 또는 B, 한 줄만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 역사술술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