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채가 흔들릴 때 엔 캐리까지 청산되면… - 김명실 연구위원 (iM증권)
손에잡히는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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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채가 흔들릴 때 엔 캐리까지 청산되면… - 김명실 연구위원 (iM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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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국채금리 #엔화 #엔캐리트레이드 #미국 #국채 #경기침체 #장기금리 #재정적자 #스테이블코인 #바이백 #인플레이션 #해외투자 #채권 #WGBI #박정호교수
[ai를 통해 정리한 내용입니다]
🇺🇸 미국발 고금리, 이제 ‘연준’만의 문제가 아니다
일본의 금리 상승과 엔화 강세로 엔 캐리 트레이드 청산 우려가 커지고 있지만, 이것이 곧바로 미국 국채 대량 매도로 이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더 큰 문제는 미국의 재정적자 확대와 국채 발행 증가, 전쟁과 인플레이션 불안, 그리고 과거 미국 국채를 적극적으로 사주던 일본·중국 등 해외 자금의 수요 약화입니다. 연준이 양적긴축에 들어가면서 강력한 국채 매수 주체도 사라져 미국 장기채에는 높은 ‘기간 프리미엄’이 붙고 있습니다.
미 재무부가 국채 바이백을 확대하고 있지만 신규 국채 발행을 통해 기존 국채를 사들이는 구조라 근본적인 공급 문제를 해결하기는 어렵다는 분석입니다. 한국 역시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과 확장재정, 국채 발행 증가가 겹치면서 장기금리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결국 앞으로 금리는 중앙은행의 기준금리뿐 아니라 정부 재정, 국채 수급, 전쟁·물가, 투자자들의 신뢰에 더 크게 좌우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개인투자자에게는 당장 장기채보다 3년 이하 단기채가 상대적으로 유리하고, 장기채는 향후 금리가 크게 오를 때마다 분할매수하는 전략이 제시됩니다.
⏱️ 타임코드
00:36 | 엔 캐리 청산 우려, 세계 금융시장으로 번지나
05:25 | 미국 장기금리가 떨어지지 않는 진짜 이유
10:17 | 일본·중국이 덜 사는 미국 국채, 누가 받아주나
15:13 | 미국 재무부 ‘국채 바이백’으로는 부족한 이유
21:46 | 미국 장기금리가 내려가려면 필요한 조건들
27:05 | 한국도 안심 못 한다…확장재정과 국채 공급 부담
38:20 | 고금리 장기화와 개인투자자의 채권 투자 전략
💡 핵심 한 줄
🔥 지금의 고금리는 단순한 중앙은행의 금리 문제가 아니라, 미국·한국의 재정 확대와 국채 공급 증가, 수요 약화가 겹쳐 만들어진 ‘구조적인 고금리’ 문제입니다.
※진행: 박정호 명지대 교수
◈ 방송시간
유튜브: 매일 오전 10시 30분 ~ 11시 20분
라디오: MBC 표준FM 매일 저녁 10시 5분 ~ 11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