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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네, 그러면 안 되네" 모세에게 쓴소리한 장인어른 | 성경 뒷골목 17 (출애굽기 18장)

성경 뒷골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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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네, 그러면 안 되네" 모세에게 쓴소리한 장인어른 | 성경 뒷골목 17 (출애굽기 18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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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뒷골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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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위는 백년손님"이라는데, 사위를 하나도 안 어려워하는 장인어른이 있습니다. 그 사위가 무려 모세입니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혼자 재판하던 모세에게 미디안 제사장 이드로가 건넨 한마디. "자네가 하는 것이 좋지 못하네." 천부장·백부장·오십부장·십부장을 세워 짐을 나누라는 처방,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면"이라는 겸손한 조언, 그리고 할 말 다 하고 미련 없이 자기 땅으로 돌아간 뒷모습까지. 오늘은 카메라를 잠깐 돌려, 그날 십부장으로 뽑힌 이름 없는 이스라엘 사람의 첫 출근도 상상해 봅니다. (처남이 박은 텐트 말뚝 사건이 첫 재판이었다면 어땠을까요?) 은퇴하셨거나 은퇴를 앞두신 분들, 그리고 지금 모든 짐을 혼자 지고 계신 분들께 드리는 이야기입니다. 📖 본문: 출애굽기 18:1–27 (함께 보기: 신명기 1:9–18, 창세기 2:18) ⏱ 차례 00:00 시작 00:11 사위는 백년손님? 00:40 미디안 컨설팅 대표님, 이드로 01:22 아침부터 저녁까지 줄 선 백성 01:47 "자네가 하는 것이 좋지 못하네" 03:19 칠만 팔천육백 명의 조직도 04:21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면" 05:04 할 말 하고, 집에 갑니다 06:30 이름 없는 십부장의 첫 출근 09:18 한 몸, 여러 지체 09:57 다음 편 예고 🎙 조연과 빈칸으로 걷는 구속사, 성경 뒷골목의 버마입니다. 성경의 큰길 뒤편, 이름 없는 조연과 성경이 말하지 않은 빈칸을 따라 매주 월요일 아침 6시에 찾아갑니다. (이야기 속 빈칸을 채운 장면은 성경 본문이 아닌 상상임을 밝혀 둡니다.) 👉 다음 편: 만나 앞의 고기 타령 — 광야의 미식가들 구독과 좋아요는 뒷골목 산책에 큰 힘이 됩니다. #성경뒷골목 #출애굽기18장 #이드로 #모세 #장인어른 #성경이야기 #은퇴 #교회 #한몸여러지체 #신앙에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