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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등산했다가 죽는 줄 알았는데… 다음 날 경주로 도망갔다 🥾🍰 | 고령 가야고분군, 황리단길, 디저트, 편지, 키링 만들기, 서점

혜차 hyec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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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등산했다가 죽는 줄 알았는데… 다음 날 경주로 도망갔다 🥾🍰 | 고령 가야고분군, 황리단길, 디저트, 편지, 키링 만들기, 서점

13 просмотров · 12 дней назад
혜차 hyec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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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집 근처 등산을 하러 고령 가야고분군에 다녀왔다. 생각보다 너무 힘들어서 체력의 한계를 느꼈는데…🥲 그 힘든 것보다 벌레의 등장이 더 힘들었던 하루....ㅠㅠ 그래도 다음 날은 경주 황리단길! 맛있는 밥도 먹고, 이치니산도에서 디저트도 먹고, 근처 카페에서 커피도 마셨다. 롤케익도 맛있었고 이치니산도도 집에서 먹었는데 진짜진짜 맛있었다. 편지를 쓸 수 있는 느린거북이에서 1년뒤 나에게 편지도 쓰고, 사진을 키링으로 만들어주는 곳에도 가봤다. 친구와 둘이서 돌아다니면서 너무 재미있었고, 하나같이 데이트하기에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던 곳들이었다. 등산으로 시작해서 먹고, 걷고, 구경하며 보낸 이틀간의 기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