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전 53억, 대한민국 1등이었습니다” 타워팰리스는 왜 왕좌에서 내려왔을까?
경제탐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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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전 53억, 대한민국 1등이었습니다” 타워팰리스는 왜 왕좌에서 내려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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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전 53억, 대한민국 부의 상징이었던 타워팰리스는 왜 지금 "나가고 싶어도 못 나가는 집"이 되었을까요? 가격이 폭락하지 않았는데도 1위 왕좌에서 밀려난 진짜 이유는 '콘크리트보다 먼저 늙어버린 부의 기준'에 있습니다. 압구정 현대는 40년이 넘어도 100억을 뚫는데, 왜 타워팰리스는 미래를 잃었을까요?
795% 용적률의 덫, 3.75평에 불과한 대지지분, 그리고 '보여주는 부'에서 '숨기는 부'로 변화한 상위 0.1%의 심리까지 날카롭게 분석합니다.
[타임라인]
00:00 "타워팰리스 삽니다" 한마디로 끝나던 시절
01:15 60억인데 1등이 아니다? 이상한 강남 머니무브
02:40 압구정 현대 vs 타워팰리스, 결정적 차이 '3.75평의 비밀'
04:10 나인원한남과 아크로서울포레스트가 증명한 새로운 룰
05:30 60억 집에서 고등어를 굽지 못하는 이유 (환기와 통유리의 역설)
07:15 후발주자는 답안지를 베꼈다: 판상형의 반격
08:45 건물보다 먼저 늙는 것: 부의 기준이 바뀌는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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