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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이런 산업명장들이 모여 한국의 명성이 전세계에 알려졌다🚢 조선업의 오장육부로 불리는 내장품 엔지니어의 한 끗이 다른 작업과정|직업의 세계|#골라듄다큐

EBSDocumentary (EBS 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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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이런 산업명장들이 모여 한국의 명성이 전세계에 알려졌다🚢 조선업의 오장육부로 불리는 내장품 엔지니어의 한 끗이 다른 작업과정|직업의 세계|#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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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상은 2016년 4월 1일에 방송된 <직업의 세계- 혁신의 귀재 엔지니어 김병희>의 일부입니다. 거대한 선박이 만들어지는 치열한 산업현장 울산 조선소, 이곳에 40년이 넘는 세월 동안 한자리를 묵묵히 지켜온 의장생산부 기계팀장 김병희 씨가 있다. 1976년 고등학교를 채 졸업하기도 전에 입사한 그는 열악한 노동 환경 속에서도 입사 동기 11명 중 유일하게 살아남아 일터를 자기계발의 장으로 만들었다. 수천 가지의 부품 중에서도 배의 심장부라 할 수 있는 메인 엔진 부품을 100분의 1 오차도 없이 다루며, 그는 수십 년간 숱한 부서 명칭이 바뀌는 와중에도 굳건히 기계팀을 이끄는 장인이 되었다. 그가 품질 명장과 산업 명장이라는 최고의 자리에 오르기까지, 곁에는 지난 30년 동안 변함없이 아침상을 차려준 아내가 든든한 조력자로 자리하고 있다. 5시 반에 일어나 출근을 준비하는 남편을 위해 단 한 번도 거르지 않고 곁을 지켰으며, 팥을 심은 데서 다른 것이 나면 원인을 파악할 때까지 밤낮없이 연구하는 남편의 완벽주의 성향을 누구보다 깊이 이해하고 포용해 주었다. 한 치의 틈도 허용하지 않는 긴장의 연속 속에서도 그가 흔들림 없이 나아갈 수 있었던 것은 아내의 묵묵한 내조와 굳건한 신뢰 덕분이었다. 수천 건의 개선 활동을 통해 이미 최고의 반열에 올랐음에도, 김병희 씨는 여전히 기술사 획득이라는 새로운 도전을 꿈꾸며 자신의 기술과 경험을 후배들에게 아낌없이 전수하고 있다. '꿈은 누가 주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만드는 것'이라는 굳은 신념을 바탕으로 쉼 없이 전진하는 그. 끊임없는 도전으로 스스로 꾸려낸 꿈을 향해 여전히 뜨겁게 땀 흘리고 있는 엔지니어 김병희 씨의 뚝심 있는 하루를 따라가 본다. ▶ 풀버전 보기 : https://www.ebs.co.kr ▶ EBS다큐를 기사로 읽고싶다면, https://egloos.com/ebsyoutube ✔ 프로그램명 : 직업의 세계- 혁신의 귀재 엔지니어 김병희 ✔방송 일자 : 2016.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