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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푸르나 서킷] 틸리초에서 해발 5,416m 토롱라 패스를 넘어 묵티나트 사원까지 | 고산병의 고비를 넘다

Od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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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푸르나 서킷] 틸리초에서 해발 5,416m 토롱라 패스를 넘어 묵티나트 사원까지 | 고산병의 고비를 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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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d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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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다리입니다. 이번 여정은 안나푸르나 서킷의 하이라이트 구간입니다. 틸리초 베이스캠프를 출발해 쉬르 카르카, 야크 카르카를 거쳐 마침내 해발 5,416m의 토롱라 패스(Thorong La Pass)를 넘는 대장정입니다. 고산병의 고비를 넘으며 하이 캠프까지 나아가는 길, 불어오는 거센 바람 속에서 묵묵히 제 곁을 지켜준 포터 '람'과 깊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랑탕 지역에서 하루 일당 2만 원을 받으며 목숨을 걸고 전봇대 위를 오르내렸다던 그의 묵직한 삶의 궤적을 들으며, 히말라야의 무게를 다시금 느끼게 됩니다. 끝이 없을 것 같던 고개를 넘자 마주한 신성한 묵티나트 사원. 해 질 녘 사원에 올라 몸과 마음을 정갈히 하며 보낸 평화로운 시간까지, 안나푸르나가 허락한 기적 같은 치유의 순간을 영상으로 함께해 주세요. 오늘도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안전하고 즐거운 트레킹 되세요! 🙏 #네팔여행 #히말라야 #묵티나트 #틸리초 #안나푸르나 #해외트레킹 #세계여행 #오다리#토롱라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