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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천명이 15조 버는 수상한(?) 美 금융사 - 하수정 경제전문기자

손에잡히는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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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천명이 15조 버는 수상한(?) 美 금융사 - 하수정 경제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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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되는기업 #기업사 #미국뉴스 #미국이슈 #업되는기업 #기업사 #제인스트리트 #JP모건 #월가 #금융업 #국제뉴스 #국제이슈 #박정호교수 [ai를 통해 정리한 내용입니다] 내용 정리 : 💰 월가를 지배한 수학 천재 집단 ‘제인스트리트’ 제인스트리트는 최근 월가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금융회사로 떠오른 기업이다. 일반 은행이나 증권사처럼 고객 돈을 굴리는 구조가 아니라, 자기자본만으로 초고속 알고리즘 트레이딩을 하며 막대한 수익을 올리고 있다. 직원 수는 3,500명 수준에 불과하지만 골드만삭스·모건스탠리 같은 거대 금융사를 순이익으로 제쳤고, 직원 평균 보상액도 수십억 원에 달할 정도다. 특히 수학 올림피아드 출신 인재들을 대거 채용하며 ‘수학 천재들의 회사’로 유명하다. 핵심 사업은 ETF와 채권 시장에서 유동성을 공급하는 시장조성자 역할이다. 전 세계 거래량 상당 부분이 제인 스트리트를 거칠 정도로 영향력이 크며, 초단타 알고리즘 매매(HFT)를 통해 미세한 가격 차이를 수익으로 만든다. 동시에 헤지펀드처럼 방향성 투자와 AI 기업 투자까지 병행하며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하지만 성장만큼 논란도 많다. 한국 SK하이닉스 블록딜 사건, 인도 옵션시장 조작 논란, 테라·루나 관련 소송 등 여러 국가에서 규제 문제에 휘말렸다. 특히 은행처럼 강한 규제를 받지 않으면서도 금융시장 전체에 영향을 줄 정도로 거대해졌다는 점에서 “새로운 시스템 리스크”라는 우려도 나온다. 결국 제인 스트리트는 AI·알고리즘·수학이 금융시장을 어떻게 바꾸고 있는지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기업이라고 할 수 있다. ⏱️ 타임코드 00:00 월가 최강 신흥기업 ‘제인스트리트’ 01:36 금융사 압도한 실적과 수익 03:33 초고액 연봉과 천재 인재들 05:32 ETF 시장 장악한 거래 구조 06:58 초고속 알고리즘 매매 방식 08:57 AI·장기투자로 확장하는 사업 10:20 헤지펀드급 영향력과 성장 13:34 규제 사각지대와 금융 리스크 15:26 한국·인도 시장 논란 19:33 CEO 없는 독특한 운영 시스템 🔥 핵심 한 줄 👉 수학 천재들과 AI 알고리즘으로 월가를 장악한 제인 스트리트는, 막대한 수익만큼이나 금융시장 전체를 흔들 수 있는 새로운 권력으로 떠오르고 있다. 📍 추가질문 : Q. 알고리즘 고빈도 매매가 장악해버린 시장에 어떻게 대처해야할까요? =고빈도 거래를 오래 연구한 학자가 있는데요. 영국 에든버러 대학의 도널드 매켄지 교수인데, 그 교수는 "현재의 금융 시장은 완전한 기계 생태계(All-machine ecology)로 넘어갔다"라고 평가했습니다. 사람이 가치를 평가하고 가격을 흥정하던 시대는 갔다, 기계가 가격 변화를 주도하는 시대가 됐다는 겁니다. 3500명의 수학자들이 알고리즘으로 월가를 장악한 제인스트리트의 성장이 바로 이런 학설을 증명하는 사례가 되고 있습니다. 골드만삭스도, 모건스탠리도 그 알고리즘의 속도를 이기지 못해 왕좌를 내어준 거 잖아요. 하물며 이런 환경에서 맨 몸으로 싸워야하는 개인투자자는 과연 어떻게 해야할까 고민이 많아지는데요. =워런 버핏이 언론사 인터뷰에서 알고리즘 고빈도매매가 급격히 늘고 있는데 개인들은 어떻게 대처해야하냐 라는 질문을 받은 적이 있어요. 너무나 간단명료하게 대답을 했습니다. "오래 보유하고 있으면 별 차이 없어요(It doesn't make any difference if you own stocks long-term)." ※진행: 박정호 명지대 교수 ◈ 방송시간 유튜브: 매일 오전 10시 30분 ~ 11시 20분 라디오: MBC 표준FM 매일 저녁 10시 5분 ~ 11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