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일리의 모험 ep.10] 이제, 진짜 추리가 시작된다!
이책들어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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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일리의 모험 ep.10] 이제, 진짜 추리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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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 삼각김밥 하나 살 수 있을까 말까한 2펜스만으로
세계 여행을 떠난 겁 없는 모험가, 로이스 케일리.
그녀는 런던의 한 공원에서 우연히 만난 괴팍한 조지나 부인을 만나
독일로 여행을 떠나게 되었죠.
그 과정에서 사기꾼을 잡고, 위험에 빠진 사람을 구하며,
사랑까지 쟁취하나 싶었는데...
아니, 이게 왠 일? 이번엔 사랑하는 남자 해럴드가
유언장 위조범으로 몰리고 말았습니다.
유언장에는 법정 상속 서열 1위인 사우스민스터 경이 아닌
외조카 해럴드에게 전 재산을 상속하겠다고 적혀 있었기 때문인데요.
그러니 상속 서열 1위인 사우스민스터 경이 소송을 제기한거죠.
사실 앞서 케일리의 모험을 쭉 들으신 분들은 아실 거예요.
사우스민스터 경의 인품이 바닥인 걸 알고
마머튜크 삼촌은 해럴드에게 재산을 물려주기 위해 새 유언장을 작성했고,
그 유언장을 타자기로 문서화 한 사람이 케일리였거든요.
어쨌든, 더 황당한 건 겉보기엔 어리숙해 보여도 속엔 능구렁이와 여우가 몇 마리 들어있는 사우스민스터 경이 재판에서 이기자,
케일리를 향해 ‘결국 넌 내 아내가 될 거야’ 라며 헛소리를 하는데…
아무래도 정신이 나간 모양입니다. 케일리는 너 싫다며 떨어지라고 하는데…
자꾸만 "넌 내 내가 될 거라야"라며 정신 나간 말을 반복하거든요.
아무리 케일리라도 이 상황을 바로잡기엔
셜록 홈즈 할애비가 와도 어려울 것 같아요.
유언장 서명을 부인한 증인, 자취를 감춘 공범, 그리고 법정에 나타난 독설의 변호사까지, 이거 완전히 궁지에 몰렸습니다.
어쩌다 진짜 유언장은 가짜가 되었을까요?
모험은 끝나고, 이제 진짜 추리가 시작되는 '음흉한 왕실 변호사' 들려드릴게요.
00:00 음흉한 왕실 변호사 예고편
00:22 케일리의 모험 10번 째 이야기
02:22 케일리에게 도착한 긴박한 전보
13:00 다시 돌아온 런던
26:34 법정에 선 억울한 케일리
54:15 음흉한 변호사의 이상한 변론
© 2026이책들어봤니. 이 영상은 이책들어봤니의 오리지널 작품으로, 직접 번역하고 녹음 · 편집했으며 해당 번역문과 실연권(낭독) 등 모든 저작권은 제작자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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