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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k 사이언스] 석유 플라스틱 시대 끝날까? 국내 연구진이 개발한 놀라운 친환경 소재! 과학계를 깜짝 놀라게 하다 / YTN 사이언스

YTN 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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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k 사이언스] 석유 플라스틱 시대 끝날까? 국내 연구진이 개발한 놀라운 친환경 소재! 과학계를 깜짝 놀라게 하다 / YTN 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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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이 묻거나 여러 재질이 섞여 재활용하기 어려운 폐플라스틱은 상당수가 소각 처리됩니다. 자연에서 쉽게 분해되지 않는 석유계 플라스틱은 심각한 환경 문제로 이어지고 있죠. 그런데 국내 연구진이 농업 부산물과 식물 자원을 활용해 생분해성 바이오 플라스틱을 개발하고, 한계를 뛰어넘는 친환경 소재 연구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황성연 박사 연구팀은 다 먹고 남은 팜 껍질과 억새풀 등 버려지거나 활용도가 낮은 바이오매스에서 당을 추출하고, 미생물 발효와 정제 과정을 거쳐 플라스틱 원료를 만듭니다. 여기에 나노셀룰로스와 나노키틴을 활용해 소재의 강도를 높여, 기존 바이오 플라스틱의 약한 내구성 문제까지 극복하고자 합니다. 과연 식물에서 시작한 플라스틱은 실제 비닐로 만들어질 수 있을까요? 일반 석유계 비닐과 생분해성 비닐을 토양에 묻어 분해 정도를 비교하는 실험을 통해 친환경 플라스틱의 가능성을 살펴봅니다. 연구는 여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황 박사팀은 원유 정제 과정에서 나오는 황화합물을 활용해 손상된 부분이 스스로 회복되는 자가치유 소재도 개발했습니다. 잘라진 필름이 다시 붙고, 시간이 지나면서 강도를 회복하는 이 소재는 코팅재부터 지하 매립 전선, 해저 케이블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활용될 가능성을 보여줍니다. 버려지는 자원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찾고, 환경 문제를 과학기술로 해결하려는 연구자들의 도전. 생분해성 플라스틱부터 자가치유 소재까지, 우리의 일상을 바꿀 차세대 친환경 소재 기술을 만나봅니다. 👉이 영상은 2020년 4월에 방송된 영상의 일부입니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끊임없는 노력으로 대한민국 과학을 이끌어가는 K-사이언티스트들을 응원합니다. #바이오 #플라스틱 #친환경 #소재 #신소재 #석유 #기술 #과학 #생분해성플라스틱 #바이오플라스틱 #친환경기술 #한국기술 #환경 #탄소중립 #과학다큐 #혁신기술 #미래기술 #신기술 #ytn #ytn사이언스 [저작권자(c) YTN science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