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어가던 새 한 마리|사랑과 위로 묵상성가
생명의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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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가던 새 한 마리|사랑과 위로 묵상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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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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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포기하고 싶을 만큼 깊은 절망과 외로움 속에 있는 한 사람을 위해 만든 가톨릭 위로 묵상성가입니다.
한때는 푸른 하늘을 자유롭게 날았지만 상처 입은 날개로 더 이상 날지 못하는 작은 새. 그러나 그 새를 외면하지 않으시고 다시 삶으로 부르시는 분이 계십니다.
성체 안에 계신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모두 떠났다고 느끼는 순간에도 우리 곁을 떠나지 않으십니다. 성모님께서는 외롭게 울고 있는 우리의 어머니가 되어 주십니다.
이 노래가 병과 가족의 상처, 우울과 절망 속에서 힘들어하는 모든 분에게 작은 위로와 한 줄기 희망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주님께서는 마음이 부서진 이들에게 가까이 계시고
넋이 짓밟힌 이들을 구원해 주신다.”
— 시편 34(33),19
“주님께 바라는 이들은 새 힘을 얻고
독수리처럼 날개 치며 올라간다.”
— 이사야서 40,31
오늘을 살아 내고 계신 여러분은 혼자가 아닙니다.
주님께서는 지금도 여러분의 이름을 부르시며 삶으로 초대하고 계십니다.
작사 : 최은희 엘리사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