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산 줄 알았는데 고마운 사람이 많았습니다|세월 끝에 마음을 울리는 트로트 11곡
트롯열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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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산 줄 알았는데 고마운 사람이 많았습니다|세월 끝에 마음을 울리는 트로트 11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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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롯열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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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문밖에 둔 빈 쌀독
06:00 한 사람 몫의 국수
12:02 딸이 놓고 간 꽃화분
18:05 서울역에서 보낸 엽서
24:06 어머니의 고무신
30:09 마지막 손님을 보내고
36:10 아버지 사진 닦는 아침
42:11 나룻배는 강을 기억한다
48:12 봄비 맞은 결혼반지
54:18 형님의 굳은 손바닥
1:00:19 연탄재 골목의 약속
1:06:20 처음부터 다시듣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