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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아도 0원입니다 413억을 벌고도 국립중앙박물관이 적자를 벗어나지 못하는 이유

꼬마 경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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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아도 0원입니다 413억을 벌고도 국립중앙박물관이 적자를 벗어나지 못하는 이유

8 529 просмотров · 1 мес. назад
꼬마 경제학
28 подписчико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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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 #뮷즈, #박물관유료화, #굿즈, #국중박 19년 동안 공짜였던 국립중앙박물관이 2027년부터 입장료를 받습니다. 그런데 그 입장료는 박물관 통장에 남지 않습니다. 굿즈로 413억을 벌고도 적자를 벗어나지 못하는 이유를, 2008년 무료화 결정부터 하나씩 따라가 봤습니다. 📌 이 영상에서 다루는 내용 · 2008년 무료화 공지문에는 "연말까지"라고 적혀 있었습니다. 8개월짜리 한시 조치가 19년을 갔습니다 · 2025년 관람객 650만 7,483명, 아트뉴스페이퍼 집계 세계 3위. 루브르와 바티칸 다음입니다 · 다만 루브르는 유럽 밖 관람객에게 32유로를 받습니다. 이건 인기 순위이지 조건이 같은 비교가 아닙니다 · 박물관을 굴리는 데는 연 2,325억이 드는데, 전시 예산은 10년째 40억입니다. 굿즈 매출 413억의 10분의 1입니다 · 국가재정법 제17조 — 국가기관이 번 돈은 전액 국고로 갑니다. 총액예산제까지 겹쳐 유료화해도 남는 돈은 0원에 가깝습니다 · 600만 명에게 1만 원씩 다 받아도 600억, 연 예산의 4분의 1입니다. 유료화는 돈이 아니라 사람 수를 조절하는 정책입니다 · 그럼 굿즈는 다를까요. 뮷즈를 운영하는 재단은 적자는 보전받고 흑자는 반납하는 수지차보전기관입니다 · 2024년 매출 212억에서 남은 이익은 21억, 그중 실제로 손에 쥔 인센티브는 4억 5천만 원이었습니다 · 3만 8천 원짜리 국새 키캡이 왜 늘 품절인가 — 협력업체 몫 24.6퍼센트, 최소 물량 보장 없음, 재고와 물류비는 1인 소상공인 부담 · 짝퉁은 정품 10분의 1 가격인데, 지식재산권이 제조업체에 있어서 그 싸움도 만든 사람이 혼자 합니다 · 무료라서 사람이 온 게 아닙니다. 무료화 첫해 증가는 20퍼센트, 요금이 그대로였던 작년 증가는 72퍼센트였습니다 · 메트로폴리탄은 유료화 후 관람객이 4.8퍼센트 줄었지만, 진짜 변화는 총수가 아니라 누가 오는가였습니다 🔗 출처 리스트 국립중앙박물관 — 국립중앙박물관 무료관람 실시 안내 (2008.5.9) https://www.museum.go.kr/site/main/ar... 동국대학원신문 — [특별기획 해외취재] 국립박물관 무료관람 정책, 이대로 지속해도 괜찮을까? https://www.donggukmedia.com/news/art... YTN — '무료 관람' 끝...국립중앙박물관 내년부터 '전면 유료화' https://www.ytn.co.kr/_ln/0134_202603... 한국일보 — 국립중앙박물관, 작년 관람객 수 '세계 3위'… 루브르·바티칸 다음 https://www.hankookilbo.com/news/arti... 세계일보 — 국중박, 2025년 관람객 650만명 '세계 3위' https://www.segye.com/newsView/202604... 우리문화신문 — 국립중앙박물관, 2025년 연간 관람객 세계 3위 https://www.koya-culture.com/news/art... AFAR — Americans Will Have to Pay More to Visit the Louvre in 2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