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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시작할 길을 잃어버린 밤 — 눈물이 밥이 되도록 울던 그 마음에 건네는 시편 사십이편의 위로

샬롬 위로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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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시작할 길을 잃어버린 밤 — 눈물이 밥이 되도록 울던 그 마음에 건네는 시편 사십이편의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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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위로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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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하는가" — 시편 사십이편 오절 오늘 밤 유독 마음이 무너지고, 이유 모를 서러움에 눈물이 밥이 되던 밤을 보내고 계신 분들을 위해 준비한 밤의 기도입니다. 겉으로는 씩씩하게 버텨왔지만 정작 사소한 일에도 와르르 무너져 내리던 마음, 그 낙심의 이유조차 스스로 알 수 없어 자책하던 시간들을 하나님 앞에 가만히 내려놓는 밤이 되기를 바랍니다. 시편 사십이편은 절망 속에서도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고 자기 영혼에게 되뇌던 한 사람의 고백입니다. 사슴이 시냇물을 찾듯 갈급했던 그 마음이 결국 낮의 인자하심과 밤의 노래로 채워지는 과정을, 오늘 함께 걸어가 봅니다. 🌿 말씀본문 시편 42:1 "사슴이 시냇물을 찾기에 갈급함 같이" 시편 42:5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시편 42:8 "낮에는 여호와께서 그의 인자하심을 베푸시고 밤에는 그의 찬송이 내게 있어" 시편 147:3 "상심한 자를 고치시며 그들의 상처를 싸매시는도다" 🎧 기도문 타임라인 00:00:00 도입 묵상 — 오늘 밤의 마음 00:05:00 1부 — 낙심 속에서 부르짖는 밤 (시편 사십이편의 고백과 함께 걷는 드라마) 00:15:00 2부 — 참된 안식과 샬롬 (수면 반복 루프, 그대로 잠드셔도 좋습니다) 편안하게 볼륨을 낮추고, 조용히 누우신 채로 들어보세요. 말씀이 자장가처럼 마음에 스며들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