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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을 함께한 전직 주경찰 남편, 아내는 욕조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은 듯 보였다… 그러나 911 신고 1분 전 켜진 건조기가 드러낸 이혼 직전 결혼의 비밀 | 켄디 하워드 사건

실제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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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을 함께한 전직 주경찰 남편, 아내는 욕조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은 듯 보였다… 그러나 911 신고 1분 전 켜진 건조기가 드러낸 이혼 직전 결혼의 비밀 | 켄디 하워드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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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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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삼십 년을 이어 온 결혼생활이었습니다. 두 사람에게는 두 자녀가 있었고, 아이다호 북부의 조용한 시골 지역에 집이 있었습니다. 남편은 한때 다른 사람들의 안전을 지키던 아이다호 주경찰이었습니다. 겉으로만 본다면 오랜 세월을 함께 견뎌 온 평범한 부부처럼 보였습니다. 하지만 이천이십일년 이월 이일 밤. 그 집의 욕실에서 아내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남편은 아내가 욕조 안에서 스스로 입 안에 총을 쐈다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현장에는 쉽게 설명되지 않는 작은 흔적들이 남아 있었습니다. 시신의 자세와 맞지 않는 듯한 피의 흐름. 세탁된 욕실 매트와 수건. 그리고 남편이 구일일에 신고하기 불과 약 일 분 전에 작동하기 시작한 것으로 보이는 건조기. 정말 단순한 자살이었다면, 왜 그 순간 욕실에서 사용된 물건들이 건조기 안에서 돌아가고 있었던 것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