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개의 역할, 솔직히 부담됩니다" 국무회의 첫 참석 '박찬대 인천시장'의 딜레마
전주MBC News
0:00 / 0:00
"두 개의 역할, 솔직히 부담됩니다" 국무회의 첫 참석 '박찬대 인천시장'의 딜레마
1 608 просмотров · 11 часов назад
전주MBC News
583 тыс. подписчиков
1 608 просмотров · 11 часов назад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장으로 선출된 박찬대 인천광역시장이 국가 균형 발전안을 논의하는 국무회의에 처음으로 참석해 지방 정부의 목소리를 국정에 적극 반영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회의를 주재한 대통령은 박 시장의 시도지사협의회장 당선을 축하하며, 수도권 일극 체제를 극복하고 전 국토의 균형 성장을 이뤄내기 위해 지자체와 중앙정부 간 밀접한 소통이 필요함을 강조했습니다.
이날 발언에 나선 박찬대 시장은 수도권 지자체장인 인천시장으로서의 역할과 전국 지자체를 대변하는 시도지사협의회장이라는 두 가지 책임 사이에서 균형을 잡는 것에 대한 솔직한 부담감을 내비쳤습니다. 그럼에도 각 지역 현장에서 나오는 실질적인 제언과 고민들을 정부 국정에 깊이 녹여낼 수 있도록 다리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정부의 주요 정책들이 지역사회 곳곳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통령은 인천 역시 서울과 경기 사이에 위치한 수도권 지역이라 지방과 수도권의 이해관계가 맞물릴 때 일종의 충돌이나 애매함이 발생할 수 있음을 인정하면서도, 지자체 협의회장으로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가져오는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표했습니다. 이어 지자체장의 정책적 판단이 지역 주민들의 삶과 직결된다는 점을 재확인하며 국무회의 참석자들과 함께 지방 균형 발전 관련 안건 논의를 이어갔습니다.
#이재명 #국무회의 #박찬대 #인천광역시 #인천시장 #시도지사협의회 #지방자치 #국가균형발전 #수도권 #지방분권 #지방정부 #정치 이슈 #시사 클립 #국정운영 #지역균형발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