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log] 군목 사모의 일상ㅣ출산 브이로그
선마이 | 군목사모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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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log] 군목 사모의 일상ㅣ출산 브이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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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마이 | 군목사모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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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 다 담지 못한 이야기
1. 출산 일기
출산 이틀 전부터 이슬 비침, 가진통이 있었음
‘이거보단 더 아프겠지’ 하면서 호흡하고 지나갔는데 알고보니 진진통 이었음
주일 자정 넘어 월요일 딱 되니까 진통 간격이 4-5분으로 줄어듬
‘곧 나오겠는데’ 싶어서 병원 가니 이미 자궁문 5cm 열린 상태
새벽이라 무통 주사 못 맞는다는 소식😵
분만실에 눕자마자 휘몰아치는 극.한.의 고통
힘주기 여러번 하고 당직 원장님 오셔서 분만
긴장 풀리면서 오한 시작 (온 몸 떨림)
12:50 병원 도착 02:04 출산
다음날 부터는 회음부 통증 + 훗배앓이 + 혈관터짐 + 오한💦
2주 지나면서 점점 감통되는 중
2. 창조자 하나님의 놀라운 섭리
‘둘째가 태어나면 첫째를 향한 사랑이 반으로 나뉘는건가?’ 궁금했는데,
하늘로부터 심장이 하나 더 주어진 것처럼 첫째를 향한 사랑은 100 그대로에
둘째를 향한 사랑이 100 더 주어진다.
경험하기 전에는 들어도 알지 못했던 놀라운 신비
3. 지금의 사명 & 육아는 나를 준비할 수 있는 치트키
육아를 고통으로 여기는 사람들의 말말말 속에서
다수의 말이 아니라, 오직 성경만이 정답임을 깨닫게 하심에 감사
사역을 해봤기 때문에 이런 사역 저런 사역 소망하는 마음이 있지만,
지금 시즌에 주님께서 내게 맡기신 사명은
주님 주신 귀한 영혼 시호와 시은이를 말씀으로 잘 세워가는 것임을 알기에
감사와 기쁨으로 하루 하루를 주님께 잘 올려드리려 한다.(예배)
첫째를 낳고 첫째 돌 되기 전에 성경 5독을 했다.
그 때 밤낮 없이 무섭게 읽어내려간 말씀이
나를 양육자로 세우실 줄은 그 때는 알지 못했다.
그 기억을 붙들고 이번에도 더 놀라운 성령님의 역사를 기대하고 바라보며
말씀과 기도로 나를 잘 준비시키려 한다.
성경적인 관점으로 보면 꼼짝없이 집에 있어야 하는 이 영유아기 육아는
나를 주님의 종으로 준비시키는 최고의 시간임이 틀림없다.
[마24:35] 천지는 없어질지언정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시127:1]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수꾼의 깨어 있음이 헛되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