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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 옷을 입은 무당 막례, 숙종은 왜 그녀를 섬으로 보냈나

설화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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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 옷을 입은 무당 막례, 숙종은 왜 그녀를 섬으로 보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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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화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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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숙종 때, 왕이 두창을 앓던 시기 궁궐 안으로 한 무당이 들어왔습니다. 그녀의 이름은 막례. 왕의 병이 낫기를 비는 기양을 행하며 궁궐을 드나들던 막례는 궁인들에게서 재물과 진귀한 물건을 취하고, 교자를 타고 출입했다는 일까지 문제가 됩니다. 하지만 조정을 더욱 놀라게 한 일이 따로 있었습니다. 막례가 입었다는 ‘곤복’. 곤복은 임금이 입는 옷이었습니다. 결국 막례의 일은 조정의 논란으로 번졌고, 형조의 조사와 처벌 논의까지 이어집니다. 죽음의 문턱까지 갔던 막례에게 숙종이 내린 마지막 처분은 사형이 아닌 섬 유배였습니다. 왕의 병을 빌기 위해 궁궐에 들어온 무당은 어떻게 왕의 옷까지 입게 되었고, 끝내 궁궐에서 쫓겨나게 되었을까요. 이번 설화나루에서는 조선왕조실록에 남아 있는 무녀 막례의 사건을 따라가 봅니다. ※ 본 영상은 조선왕조실록의 기록을 바탕으로 이야기 형식으로 재구성했습니다. #설화나루 #조선시대 #조선왕조실록 #숙종 #막례 #무당 #무녀 #조선역사 #한국사 #역사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