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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은 왜 항상 예상보다 오래 걸릴까? | 뇌의 뒷면 #14

뇌의 뒷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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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은 왜 항상 예상보다 오래 걸릴까? | 뇌의 뒷면 #14

6 просмотров · 13 дн.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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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대 초, 캐나다의 한 대학교. 졸업논문을 쓰던 학생들은 평균 33.9일이면 끝낼 수 있다고 답했습니다. 실제로는 55.5일이 걸렸습니다. 모든 일이 꼬였을 때를 가정한 48.6일보다도 늦었습니다. 우리는 왜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지, 그리고 제때 끝내는 비율을 29%에서 60%로 끌어올린 방법까지 따라가 봅니다. 00:00 1990년대 초, 졸업논문 학생들에게 걸려 온 전화 00:24 실험 설계와 세 가지 질문 00:54 예상 33.9일, 실제 55.5일 01:34 계획 오류라는 이름 01:54 일주일 안에 끝낼 일도 두 배 02:36 머릿속에 있던 건 계획뿐 — 74% vs 7% 03:17 "그때는 특별한 사정이 있었어" 04:00 과거를 이번 일에 연결하자 60% 05:05 남의 일은 반대로 틀렸다 06:00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10년 늦게 06:20 카너먼의 교과서, 8년 07:11 설거지·출근길·여행 짐 07:53 계획 오류를 줄이는 세 가지 방법 08:41 1.6배를 기억하세요 09:15 다음 실험 예고 📌 출처 Buehler, R., Griffin, D., & Ross, M. (1994). Exploring the "planning fallacy": Why people underestimate their task completion times. Journal of Personality and Social Psychology, 67(3), 366–381. Kahneman, D., & Tversky, A. (1979). Intuitive prediction: Biases and corrective procedures. TIMS Studies in Management Science, 12, 313–327. Kruger, J., & Evans, M. (2004). If you don't want to be late, enumerate: Unpacking reduces the planning fallacy. Journal of Experimental Social Psychology, 40(5), 586–598. Kahneman, D. (2011). Thinking, Fast and Slow, 23장 (교과서 일화). 발췌: "Daniel Kahneman: Beware the 'inside view'", McKinsey Quarterly, 2011. ※ 연구 결과를 알기 쉽게 요약한 영상입니다. 수치는 각 논문 원문 기준이며, 진단이나 치료 조언이 아닙니다. ※ 화면은 AI로 만든 연출 이미지이며, 목소리는 AI입니다. ※ 문의 · 제보 : fellinlove.korea@gmail.com #계획오류 #마감 #시간관리 #심리실험 #뇌과학 #뇌의뒷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