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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반응] 64세 할머니 아미부터 18시간 버스 타고 온 볼리비아 팬까지, BTS 칠레 첫 공연 “젊은이들한텐 좋은 본보기가 필요해요”

덕질통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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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반응] 64세 할머니 아미부터 18시간 버스 타고 온 볼리비아 팬까지, BTS 칠레 첫 공연 “젊은이들한텐 좋은 본보기가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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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질통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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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이 10월 14일 칠레 산티아고 국립경기장에서 9년 만의 칠레 공연을 열었습니다. 관객은 현지 언론 추산 6만~6만 9천 명. 하지만 바로 전날 산티아고엔 우박과 폭우가 쏟아졌습니다. 공연을 장담한 누뇨아 구청장, 팬들이 먼저 말린 캠핑, 코로나 때 급식 봉사를 하다 BTS를 알게 된 64세 할머니 아미, 버스로 18시간을 달려 전통 의상을 입고 온 볼리비아 팬, 표 한 장밖에 못 사 밖에서 기다린 아빠와 “딸이 제 사위 정국을 보고 있다”는 엄마, 담장 밖에서 공연을 들은 팬들, 그리고 경회루를 본뜬 무대와 뷔의 “칠레는 칠레 최고의 나라”, 마지막 구호 ‘시 세 푸도’까지. T13·CHV·24 Horas·BioBio·Meganoticias 생방송과 라 테르세라·비오비오칠레 리뷰를 번역해 정리했습니다. #칠레반응 #방탄소년단 #산티아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