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은 어느 별 아래'(Andremo in Citta) OST - 1) 안다영 노래, 2) Crown Orchestra 연주
행복한 삶 A Good Loo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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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은 어느 별 아래'(Andremo in Citta) OST - 1) 안다영 노래, 2) Crown Orchestra 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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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삶 A Good Loo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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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빛 파도에 밀려서 온 소식은
하얀 구름에 실려서 온 사연은
기쁜 일이면 님에게
슬픈 일이라면 저 하늘 멀리 어느 별 아래에"
우리말 노래 가사가 참 아름답지요?
'슬픔은 어느 별 아래'는
엔딩이 가장 슬픈 영화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영화의 원 제목은
'Andremo In Citta'(우리는 도시로 간다)입니다.
2차 대전중 유고슬라비아의 한 시골 마을이
이 영화의 무대입니다.
포로수용소에 갇힌 아버지를 기다리며
눈 먼 동생 '미샤'를 돌보는 꿈 많은 소녀 랭카!
그녀의 꿈은 기차를 타고 도시로 가서,
동생의 눈을 고치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도시로 가는 기차가 아닌
유대인 수용소로가는 기차를 타게 됩니다.
이 영화의 엔딩 장면-
동생, 미샤가
"우리는 어디로 가느냐"고 묻습니다.
"우리는 도시의 병원으로 가는 중이란다.
너는 이제 눈을 뜨게 될 거야"
위와 같은 누나, 랭카의 대답이
더욱 저린 슬픔으로 다가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