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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를 30분마다 본다" 100kg짜리 레이더 위성 40기, KAI를 제친 한화가 띄울 국산 감시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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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를 30분마다 본다" 100kg짜리 레이더 위성 40기, KAI를 제친 한화가 띄울 국산 감시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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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0일, 100킬로그램대 초소형 레이더 위성 40기를 만드는 국방 SAR 군집위성 개발사업 입찰에서 한화시스템이 3,685억 원을 써내 KAI(4,603억 원)를 제치고 1순위에 올랐습니다. 지금 군 정찰위성 다섯 기로는 북한 주요 지역을 약 두 시간에 한 번 보는 게 한계지만, 2030년까지 작은 위성 40기를 띄우면 그 간격이 20~30분으로 줄어듭니다. 구름과 밤을 뚫는 레이더 위성의 원리, 큰 위성 대신 작은 위성 떼를 띄우는 이유, 핀란드와 일본이 먼저 간 길, 그리고 탑재체와 자체 위성, 제주 위성 공장까지 갖춘 한화가 더 낮은 값을 써낼 수 있었던 배경을 따라갑니다. 지금은 우선협상대상자 단계로, 본계약 때 금액이 확정됩니다. ⏱ 타임라인 00:00 두 시간의 빈틈과 10월 30일 입찰 04:23 정찰위성 다섯 기의 시대 06:31 작은 위성 40기를 띄우는 이유 12:10 입찰장의 숫자 918억 14:34 KAI가 내민 카드 19:56 공장에서 찍어내는 위성 #한화시스템 #SAR위성 #군집위성 #정찰위성 #K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