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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금메달 군면제? 70년대 '국위선양' 프레임 깨야 하는 이유

감성대디 Denn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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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금메달 군면제? 70년대 '국위선양' 프레임 깨야 하는 이유

20 083 просмотра · 23 ч назад
감성대디 Denn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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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역특례 #아시안게임 #군대 아시안게임 축구 금메달 이후, 일부 선수들의 태도 논란과 함께 '병역특례' 제도를 둘러싼 여론이 다시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선수 개인의 인성이나 말실수를 비난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지금 우리가 진짜 직시해야 할 문제는 "1970년대에 머물러 있는 병역특례 제도가 과연 지금 시대에도 공정한가?"라는 본질적인 질문입니다. 청년 인구가 급감해 몸과 마음이 아픈 청년들까지 현역으로 징집되는 시대입니다. 그런 현실 속에서 특정 스포츠나 예술 분야에만 주어지는 특혜는 과연 누구를 위한 제도일까요? 스포츠인의 20대만 소중하고, 연구실에서 밤을 새우는 공학도, 스타트업에 청춘을 바치는 창업가, 묵묵히 제자리를 지키는 일반 청년들의 20대는 가치가 덜한 걸까요? 개인의 몸값과 사적인 연봉 손실을 국가가 '국위선양'이라는 이름으로 보전해 주어야 하는 시대는 이미 지났습니다. 제도가 바뀌어야 할 진짜 이유와, 제가 생각하는 가장 현실적이고 공정한 대안(30대 초반 입대 연기 및 결격사유 중심의 개편)에 대해 이야기해 봅니다. 여러분은 지금의 병역특례 제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댓글로 솔직한 생각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