Перейти к содержимому

내가 없다는 불교,그럼 지금 고통받는'나'는 무엇인가? | 불교 아는 만큼 보인다 화제작 | 논쟁 중심, 불교를 말하다 1회

헬로붓다TV

0:00 / 0:00

내가 없다는 불교,그럼 지금 고통받는'나'는 무엇인가? | 불교 아는 만큼 보인다 화제작 | 논쟁 중심, 불교를 말하다 1회

4 173 просмотра · 2 месяца назад
헬로붓다TV
251 тыс. подписчиков
4 173 просмотра · 2 месяца назад
#정상교 #불교강의 #윤회 #무아 #공사상 #마음 #의식 #불교입문 #금강대학교 #연기법 #공의매운탕 #부파불교 #대승불교 #철학 #인문학 "‘나’는 없다(無我)고 하는데, 대체 누가 업(業)을 가지고 다음 생으로 윤회(輪廻)한다는 말일까요?" 시청자의 날카로운 질문에서 시작된 정상교 교수의 불교 강론 7회차! 금강대학교 불교인문학부 정상교 교수는 2,500년 불교 역사상 가장 근본적이고 어려운 문제인 '무아(無我)와 윤회의 양립' 문제를 명쾌하게 풀어냅니다. 이번 강의에서는 불교에서 가장 많이 쓰이지만 가장 오해하기 쉬운 단어 '식(識)', '의식(意識)', '마음'의 진짜 의미를 파헤칩니다. ✅ 주요 내용 ▶ '공(空)의 매운탕'을 경계하라: 모든 것을 '공' 하나로 단순화하는 것은 왜 위험한가? 인도에서 중국을 거치며 복잡하고 광대해진 불교 사상의 스펙트럼을 이해해야 하는 이유를 설명합니다. ▶ 불교 최대의 딜레마, '무아'와 '윤회': 영혼(아트만)은 없다고 했는데, 윤회의 주체는 과연 누구일까요? 부처님 열반 후 부파를 갈라놓았던 이 거대한 논쟁의 핵심을 짚어봅니다. (feat. 독자부와 뿌갈라) ▶ '마음'은 영혼이 아니다: "식(識)이 윤회한다"고 말했다가 붓다에게 크게 꾸지람을 들은 사띠 비구의 일화. '마음'이란 고정된 실체가 아니라, 장작불처럼 조건에 따라 끊임없이 타오르며 변해가는 '인식 작용'임을 명확히 밝힙니다. ▶ "너의 질문이 잘못됐다!": "누가 느낍니까?"라는 질문에 "무엇을 조건으로 느낌이 발생합니까?"라고 되물으셨던 붓다. 불교의 핵심인 '연기법'의 관점에서 주체 없는 현상을 이해하는 법을 제시합니다. '공'을 추상적이고 허무한 개념으로만 알고 계셨다면, 윤회와 무아 사이에서 혼란을 느끼셨다면, 이번 강론을 통해 불교의 깊고 정교한 사유의 세계를 만나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