Перейти к содержимому

'일본도 이렇게 무너졌다' 금리 인상 1년 뒤 집값 폭락, 한국도 똑같이 갑니다 (이현훈 교수 2부) #경제 #금리 #국채 #일본 #이현훈 #부자해커

부자해커

0:00 / 0:00

'일본도 이렇게 무너졌다' 금리 인상 1년 뒤 집값 폭락, 한국도 똑같이 갑니다 (이현훈 교수 2부) #경제 #금리 #국채 #일본 #이현훈 #부자해커

4 176 просмотров · 4 ч назад
부자해커
83,5 тыс. подписчиков
4 176 просмотров · 4 ч назад
출연자 : 이현훈 교수 강원대학교 국제무역학과 교수로 평생 재직했고, 현재 제4의 길 연구소 대표와 유튜브 채널 '이현훈 교수 경제포럼'을 운영하고 있다. 촬영일 : 10월 21일 이현훈 교수 2부 요약 1. 전 세계 장기금리 동시 급등의 의미 미국 30년물 국채금리가 5.3%를 넘어 2007년 이후 최고, 일본 10년물은 30년 만에, 독일은 2011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교수는 이것이 특정 국가만의 일시적 현상이 아니라 전 세계적이고 구조적인 현상이라고 진단했다. 미국 30년물은 한때 5.5%를 넘었고, 10년물도 5%를 넘어 2008년 금융위기 이전 수준까지 올라갔다. 장기금리가 오르는 이유는 크게 세 가지다. 첫째, 물가가 쉽게 떨어지지 않는다. 미국 소비자물가는 3.7% 수준이고, 중국이 값싼 물건을 무제한 공급하던 세계화 시대는 끝났다. 미중 패권 경쟁으로 탈세계화를 넘어 무역전쟁까지 벌어지고, 우크라이나·이란 전쟁 등 지정학적 갈등으로 에너지 가격이 오르면서 인플레이션 기대가 계속 높아지고 있다. 둘째, 정부가 빚을 너무 많이 낸다. 국방비, 고령화에 따른 사회보장 지출이 늘면서 미국은 2026 회계연도 적자가 2조달러, 그중 1조3600억달러가 이자 비용이었다. 국가부채는 40조달러를 넘어 5년 전의 2배가 됐다. 셋째, AI 투자 경쟁으로 빅테크들이 회사채를 대거 발행하고 있다. 정부와 기업이 한정된 시장 자금을 서로 끌어가면서 금리가 오를 수밖에 없고, 불안감에 기간 프리미엄도 커졌다. 교수는 탈세계화, 재정지출 확대, AI 혁명이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기 때문에 고금리가 '뉴노멀'이 될 것이며 저금리 시대는 끝났다고 봤다. 2. 한국도 금리를 올릴 수밖에 없는 이유 한국 물가상승률은 공식적으로 2.9%지만, 공공요금 관리와 집값 미반영을 감안하면 실제로는 미국보다 높을 수 있다. 또 자본은 높은 수익률을 따라 흐르기 때문에 미국 금리가 오르면 한국도 자금 유출, 주가 하락, 환율 상승을 막기 위해 따라 올릴 수밖에 없다. 3. 장단기 금리 동시 상승이 예고하는 것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은 취임 당시 트럼프 대통령의 금리 인하 압박이 있었지만, 물가가 계속 오르자 결국 기준금리를 4.0%까지 올렸다. 연준 점도표는 올해 한 번 더 인상, 내년에도 인하 불가를 시사하고 있으며, 교수는 한두 차례 추가 인상도 가능하다고 봤다. 이런 기대가 단기금리까지 끌어올리고 있다. 교수는 다시 "금리에는 장사 없다"고 강조했다. 금리가 오르면 주가가 먼저 즉각 반응하고, 시차를 두고 집값이 영향을 받는다. 일본은 1989년부터 기준금리를 올리자 1990년 주가가 폭락했고, 1년 뒤인 1991년 집값이 폭락하며 잃어버린 30년이 시작됐다. 2000년 닷컴버블과 2008년 금융위기도 모두 금리 상승기에 터졌다. 4. 세계 공공부채, 어떻게 정리되나 IMF에 따르면 세계 공공부채는 2025년 GDP의 94%이며 2029년 100%를 넘어설 전망이다. 2008년 금융위기와 2020년 코로나 때 각국이 경쟁하듯 돈을 풀었고, 고령화로 사회보장 지출이 늘면서 표를 의식한 포퓰리즘 정부들이 세금은 줄이고 지출은 늘리고 있다. 유럽, 일본, 프랑스(세대 갈등)에서 이미 벌어지는 일이다. 교수는 부채 자체는 줄어들지 않을 것이며, 해법은 분모인 명목 GDP를 키우는 것뿐이라고 봤다. 방법은 두 가지다. 하나는 인플레이션을 일으키는 것인데, 이는 시장금리를 올려 이자 부담을 키우기 때문에 쉽지 않다. 다른 하나는 AI 혁명으로 실질 GDP를 끌어올리는 것이다. 일론 머스크는 연 10% 이상 성장도 가능하다고 주장하는데, 경제학자 다수는 회의적이지만 교수는 AI·로봇을 노동·토지·자본에 이은 새로운 생산요소로 보고 두 자릿수 생산성 향상도 가능하다며 긍정적인 입장을 밝혔다. 5. 엔화 폭락의 근본 원인 엔화는 달러당 164~165엔까지 추락했고, 7월 말 미일 공동 개입으로 끌어내렸지만 다시 오르고 있다. 지난 5년간 엔화 가치는 달러 대비 약 50% 하락했다. 근본 원인은 세 가지다. 첫째, 경제 체력 차이다. 일본 성장률은 0~1%대인 반면 미국은 2.5% 수준이라 기대수익률이 높은 미국으로 돈이 흐른다. 둘째, 금리 격차다. 일본은 마이너스 금리에서 2024년부터 올려 1.25%가 됐지만 미국은 4%로 격차가 여전히 크다. 셋째, 2월 28일 미국의 이란 공격 이후 유가가 폭등하면서 원유를 100% 수입하는 일본의 달러 수요가 급증했다. 교수는 일본 성장률이나 금리가 미국을 넘어서기는 어렵고 전쟁도 쉽게 끝나지 않을 것으로 봐서 엔저가 쉽게 해소되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전쟁이 빨리 끝나면 환율이 다소 안정될 수 있다고 했다. 6. 엔저가 한국에 미치는 영향 일본과 경쟁하는 자동차(현대·기아 vs 토요타·혼다), 철강 등에서 한국 수출의 가격 경쟁력이 떨어진다. 특히 7월 이후 원화 가치는 오히려 높아지면서 엔화와 반대로 움직여 격차가 더 벌어졌다. 교수는 이 원화 강세가 한국 수출 전반에 '독약'이며, 반도체 수출도 꺾일 가능성이 크다고 경고했다. 이현훈,이현훈교수,부자해커,세계경제,국채금리,미국국채,장기금리,금리인상,저금리,고금리,연준,케빈워시,국가부채,공공부채,엔화약세,엔저,원화강세,일본경제,수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