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리만자로 등반(Kilimanjaro Climb), 레모쇼 루트 (Lemosho Route), 6박 7일 코스(7D6N), 아프리카 탄자니아 여행기 Part 1
MS R (kswe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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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리만자로 등반(Kilimanjaro Climb), 레모쇼 루트 (Lemosho Route), 6박 7일 코스(7D6N), 아프리카 탄자니아 여행기 Part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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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등반가가 아닌 초보 등반가로서 5985미터 높은 킬리만자로 산을 등반한 경험을 영상에 담았습니다. 레모쇼(Lemosho) 루트 6박 7일 텐트 숙박을 생생하게 보여드립니다. 레모쇼 루트는 6개 코스 중에서 가장 길어서 잘 선택하지 않는 루트로 알려져 있지만 등반 중 펼쳐지는 전경이 아름다운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상행 하행을 반복하면서 고도에 적응하는 기간도 긴 만큼 성공율도 다른 루트에 비해 높다고 하네요. 열대우림 기후(rainforest)에서 등반을 시작해서 황무지(heather/moorland), 고산사막(Alpine desert)으로 변형되는 기후에서 볼 수 있는 특이한 킬리만자로 산에서만 서식하는 식물들을 볼 수 있습니다.
킬리만자로의 기후는 예측을 할 수 없다고 합니다. 실제로 햇볕이 쨍쨍하다가도 구름이 갑자기 끼어서 비가 오는 변덕스러운 날씨는 경험했습니다. 영상으로도 보실 수가 있습니다. 1월은 우기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등반 7일 중 저희는 5일 간을 빗속에서 등반했습니다.
참고로 레모쇼 루트는 아래와 같습니다.
🌲 Tracking day 1 : Londorosi Gate에서 등반 등록을 하고 Lemosho Gate (2100m)에서 등반 시작. Mkumbwa(2780m) 캠프에서 숙박
🌲 Tracking day 2 : 가파른 산등성이를 넘고 넘어 Shira I (3610m) 캠프사이트를 지나 평지인 Shira II (3850m) 캠프사이트에서 숙박
🌲 Tracking day 3 : 경사진 산등성이와 계곡을 건너 Lava Tower(4600m) 까지 상행 후 다시 하행해서 Barranco (3900m) 에서 숙박
🌲 Tracking day 4 : 경사가 심한 Barranco 벽을 넘어서 하행 Karanga 캠프(3995m) 에서 숙박
🌲 Tracking day 5 & 6 : 바람과 바위가 많은 고산 사막을 산행, Barafu 캠프(4673m)에서 휴식을 취하고 자정에 정상을 향해 등반
🌲 Tracking day 6 : Stella Point (5755m)를 거쳐 Uhulu point (5895m) 정복후 하행, Barafu 캠프를 다시 지나서 Mweka 캠프 (3100m) 에서 숙박
🌲 Tracking day 7 : Mweka Gate (1680m) 까지 계속 하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