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불암, 22년 맏아들 김용건은 왜 빈소에 오지 못했나… “선배는 이해해 주실 것”...무릎 꿇은 김혜수, 30만 아이들의 아버지가 남긴 진짜 가족
스타의 뒤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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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최불암, 22년 맏아들 김용건은 왜 빈소에 오지 못했나… “선배는 이해해 주실 것”...무릎 꿇은 김혜수, 30만 아이들의 아버지가 남긴 진짜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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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29일, 국민 아버지 최불암 씨가 87세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열 살도 되기 전에 아버지를 잃은 소년은 수사반장의 박 반장, 전원일기의 김 회장으로 온 국민의 아버지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의 빈소에는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은 자식들이 모였습니다.
22년 동안 아들로 살았던 유인촌 씨는 가장 먼저 달려왔고, 김혜수 씨는 무릎을 꿇고 사흘 동안 조문객의 신발을 정리했습니다. 60년 지기 오지명 씨는 더 살아서 미안하다며 울었습니다. 그러나 22년 맏아들 김용건 씨는 아들의 결혼을 앞두고 끝내 빈소에 오지 못했습니다.
1985년부터 41년 동안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전국후원회장으로 30만 후원자를 대표한 그의 삶, 정주영 회장과의 인연과 4년의 국회의원 생활, 그리고 병상에서 남긴 마지막 약속까지. 최불암 씨가 남긴 진짜 유산을 따라가 봅니다.
본 영상은 공개된 언론 보도와 인터뷰를 바탕으로 재구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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