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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오줌 싸는 아이(야뇨증), 부모가 꼭 알아야 할 ‘아이의 무의식’ | 엄마수업 100 #02

이런 엄마 저런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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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오줌 싸는 아이(야뇨증), 부모가 꼭 알아야 할 ‘아이의 무의식’ | 엄마수업 100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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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간 00:00 서론|밤에 오줌 싸는 아이, 먼저 알아둘 것 05:27 아이는 왜 밤에 오줌을 쌀까? 15:28 부모는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22:07 사례 질문 밤에 자꾸 오줌을 싸는 아이, 혼내거나 창피를 주기 전에 부모가 먼저 알아야 할 아이의 마음이 있습니다. 이번 「엄마수업 100」 #02에서는 대상관계이론 전문가 김영호 교수와 함께 야뇨증을 단순히 ‘고쳐야 할 행동’으로만 보지 않고, 아이의 마음과 무의식의 관점에서 살펴봅니다. 아이는 왜 자신의 마음을 말로 표현하지 못할까요? 잠이 들면 억압되어 있던 감정에는 어떤 변화가 생길까요? 그리고 아이가 오줌을 쌌을 때 부모의 반응은 아이의 마음속에 어떤 이미지로 남게 될까요? 김영호 교수는 아이에게 수치심을 주는 것보다 그 행동의 전과 후, 부모와 아이의 관계 전체를 함께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합니다. 특히 이번 영상에서는 ‘엄마를 공격하면 안 된다’는 마음에서 작동하는 억압, 잠들었을 때 약해지는 억압의 힘, 그리고 아이 자신도 의식하지 못하는 무의식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또한 중요한 점이 있습니다. 야뇨가 지속되거나 아이의 연령이 높은 경우에는 먼저 의료기관에서 신체적인 원인이 없는지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이 영상은 야뇨증의 모든 원인을 심리적인 문제로 단정하는 내용이 아니라, 신체적인 이상이 확인되지 않은 경우를 포함해 대상관계이론의 관점에서 아이의 심리와 관계를 이해해보는 교육 영상입니다. “내가 아이에게 사랑으로 해줬다면 그 사랑이 아이에게도 ‘사랑’으로 도착해야 돼요” 아이의 행동 하나만 보지 않고 그 행동 이전과 이후까지 함께 바라보는 것, ‘나무’ 하나가 아니라 ‘숲’을 보는 것이 이번 영상의 중요한 메시지입니다. 엄마를 탓하기 위한 영상이 아닙니다. 아이의 행동 뒤에 있는 마음을 이해하고, 부모와 아이가 조금 더 편안하고 긍정적인 관계로 나아가기 위한 영상입니다. #엄마수업100 #야뇨증 #오줌싸는아이 #아이의무의식 #아이심리 #부모교육 #자녀교육 #대상관계이론 #김영호교수 #훈육 #부모자녀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