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중일기 8편 해설|“급히 출전하라” 마침내 이순신의 함대가 바다로 나아가다|원문+해설
역사를 읽다 I Reading 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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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중일기 8편 해설|“급히 출전하라” 마침내 이순신의 함대가 바다로 나아가다|원문+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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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과 동래가 무너졌습니다.
왜선 수백 척이 조선의 바다를 뒤덮고, 왜군은 빠르게 북쪽으로 진격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순신은 무작정 출전하지 않았습니다.
군사를 모으고,
성을 정비하고,
정찰병을 보내고,
전선을 점검했습니다.
4월 27일.
마침내 조정의 명령이 도착합니다.
“각 포구의 병선을 거느리고 급히 출전하여 기회를 놓치지 말라.”
이어 왜선 500여 척이라는 보고가 들어옵니다.
수군의 장수들은 한곳에 모였고, 녹도만호 정운은 말합니다.
“기회를 늦추다가는 후회해도 소용없습니다.”
결국 이순신은 결단합니다.
“내일 새벽에 떠난다.”
그리고 1592년 음력 5월 4일.
먼동이 틀 무렵, 이순신의 함대가 바다로 나아갑니다.
아직 승리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조선이 계속 패하고 있던 바로 그 순간,
바다에서는 처음으로 반격할 군대가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이번 영상에서는 난중일기와 관련 장계의 원문을 먼저 읽고, 이어서 당시 상황과 기록의 의미를 함께 해설합니다.
📖 범위
1592년(임진년) 4월 17일 ~ 5월 4일
🎙️ 남성 성우 — 원문
🎙️ 여성 성우 — 해설
다음 편에서는 마침내 이순신의 첫 번째 해전,
옥포해전으로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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