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군이 점령했던 우리 섬… 어쩌다 일본에 빼앗겼나 | 대마도
지도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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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군이 점령했던 우리 섬… 어쩌다 일본에 빼앗겼나 | 대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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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9년 여름, 조선군 1만 7천 명이 대마도에 상륙했습니다.
조선은 그 섬을 "본래 우리나라 땅"이라고 문서에 적었고, 이듬해 대마도는 스스로 조선의 고을이 되겠다며 엎드렸습니다.
그런데 1년 뒤 대마도는 "그런 근거는 없다", "대마도를 치는 것은 곧 일본을 치는 것"이라며 말을 뒤집었습니다.
손에 쥐었던 섬을 조선은 왜 놓아 버렸을까요? 세종실록에 남은 2년의 기록을 지도 위에서 따라가 봅니다.
00:00 술과 고기를 들고 마중 나온 섬
00:25 1419년 5월 5일, 비인현 습격
01:05 왜구는 대마도에서 왔다
01:30 "약함을 보여서는 안 된다"
02:24 출정 교서, "대마도는 본래 우리나라 땅"
02:46 1419년 6월, 바다를 건넌 227척
03:06 아소만 상륙, 며칠 만에 손에 넣은 섬
03:40 니로 매복, 180명 전사
04:17 "7월에는 늘 폭풍이 분다"
04:34 보름 만의 철수
05:12 "본래 우리나라 땅이다"
05:42 1420년, "조선의 고을로 삼아 달라"
05:55 경상도에 딸린 섬, 조선의 도장
06:19 1421년, "그런 근거는 없다"
06:59 "대마도를 치는 것은 곧 일본을 치는 것"
07:05 "조정은 너희 땅을 다투려는 것이 아니다"
07:22 조선이 먼저 놓아 버린 섬
BGM
"Hitman" Kevin MacLeod (incompetech.com)
"Death and Axes" Kevin MacLeod (incompetech.com)
"Stormfront" Kevin MacLeod (incompetech.com)
"Unholy Knight" Kevin MacLeod (incompetech.com)
"Dark Times" Kevin MacLeod (incompetec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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