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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国语言学家看到韩文后震惊的原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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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国语言学家看到韩文后震惊的原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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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세종대왕, #훈민정음, #키보드, #유니코드 지금 여러분 자판에 ㄱ이 한 개만 찍혀 있는 건 그냥 그렇게 생긴 게 아닙니다. 1443년 겨울에 적힌 한 문장이 타자기와 코드를 거쳐 오늘 아침 엄지 밑까지 오는 데 걸린 600년, 그 경로를 전부 따라가 봅니다. 📌 이 영상에서 다루는 내용 · 1443년 창제 기록 첫 문장에 이미 못 박혀 있던 규칙 — 첫소리·가운뎃소리·끝소리를 합한 연후에야 글자를 이룬다 · 1446년 해설서 66쪽, 앞뒤 판짜기가 다른 이유와 글자 합치는 법을 좌표까지 정해 둔 장 · 1444년 상소가 실제로 든 반대 이유는 문자론이 아니라 외교 문제였다는 기록 · 기역 니은 디귿이라는 이름과 순서를 1527년 최세진이 확정한 경위 · 1908년 주시경의 풀어쓰기 제안부터 1936년 조선어학회 임시안, 1947년 최현배 『글자의 혁명』까지 · 1914년 미국에서 글자가 옆으로 누워 찍히던 첫 한글 타자기와 글쇠 84개의 정체 · 1933년 송기주가 글쇠를 42개로 줄이고, 1934년 화신백화점에 놓였던 서른 대의 행방 · 1969년 국무총리 훈령 제81호가 표준을 두 개로 정한 진짜 순서 — 두벌식이 원안이었다 · 1987년 완성형 2,350자와 사라졌던 8,822자, 그리고 1990년 같은 지면에 실린 양쪽 주장 · 유니코드 2.0이 한글 자리를 통째로 옮긴 사건과 거기서 생긴 세계 공통 원칙 · 19×21×28 = 11,172 — 오늘 화면의 칸 수가 1443년 문장의 곱셈인 이유 📚 참고 자료 · 조선왕조실록 — 1443년 훈민정음 창제 기록 및 1444년 상소 관련 기사 · 훈민정음 해례본(1446) — 합자해 및 정인지 서문 · 최세진, 훈몽자회(1527) — 범례 · 주시경, 국문 연구안(1908) · 최현배, 글자의 혁명(1947) · 국어생활 제21호(1990) — 완성형·조합형 양측 기고 · 유니코드 컨소시엄 공개 메일링 리스트 — 한글 코드 재배치 경위 설명 · 국립한글박물관 — 송기주 타자기 및 한승원 사용 공병우 타자기 소장 자료 🔔 첫소리 하나 눌러 두는 셈 치고 구독을 눌러 두시면, 나머지 두 자리는 다음 이야기에서 채워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