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신정변 삼일천하의 주역 김옥균은 그 뒤 10년을 어떻게 살았을까?ㅣ여생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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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신정변 삼일천하의 주역 김옥균은 그 뒤 10년을 어떻게 살았을까?ㅣ여생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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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4년 12월 4일, 우정총국 낙성 축하연에서 시작된 갑신정변. 개혁 정부는 사흘을 넘기지 못했습니다. 정변의 주역 김옥균은 그 뒤 10년을 어떻게 살았을까요?
일본으로 망명한 그는 '이와타 슈사쿠'라는 가명으로 살아야 했고, 보호를 청하자 태평양의 외딴섬 오가사와라와 북쪽 끝 홋카이도로 보내졌습니다.
조선에 남은 가족이 치른 연좌의 대가, 섬에서 그를 버티게 한 바둑, 춘향전을 파리에 소개한 최초의 프랑스 유학생 홍종우, 그리고 1894년 상하이 여관방의 총성까지.
그의 죽음은 청일전쟁의 불씨가 되었고, 10년을 숨어 살던 아내와 딸은 그가 죽은 줄도 몰랐습니다. 그리고 세 곳에 남은 그의 무덤.
📁 여생록 No.05 · 김옥균 (1851–1894)
⏱ 챕터
00:00 상하이의 총성, 그 뒤 10년
00:47 장원급제한 천재
01:52 사흘
03:20 치토세마루의 선장
04:00 남겨진 사람들
04:53 이와타 슈사쿠
06:00 태평양의 외딴섬
07:22 북쪽 끝, 그리고 도쿄
08:15 자객들의 계획
09:16 호랑이 굴
10:25 돌아가지 못한 몸
11:28 전쟁의 불씨
12:39 암살자의 그 뒤
13:24 옥천의 아내와 딸
13:53 세 개의 무덤
📚 참고 자료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김옥균」「김옥균 암살사건」「갑신정변」「갑신혁신정강」「갑신일록」「홍종우」「이일직」「지운영」「서재필」
· 조선왕조실록 (고종실록·순종실록) · 디지털아산문화대전 「김옥균」「김옥균선생유허」
· 한성민 「金玉均の亡命に対する日本社会の認識と対応」(『日本外交文書』 인용) · 박은숙 (프레시안 2011)
· 미야자키 도텐 『삼십삼년의 꿈』(1902) · 인천시립박물관 · 연합뉴스 (2025.6.14)
※ 출항일, 가명 표기, 유배 시기, 홍종우의 사망 기록 등 자료마다 다르게 전해지는 내용은 범위로 표현했습니다. 일본 정부의 암살 방관설은 연구자의 해석입니다.
🖼 자료 출처
· 김옥균 사진(1882 나가사키, 일본 체류기, 『The Story of Korea』 1911 등), 1885 도쿄 망명 4인 사진, 홍종우·홍영식·서재필·민영익 사진, 1884년의 고종(퍼시벌 로웰 촬영), 1899년의 고종(휴버트 보스 그림): 퍼블릭 도메인
· 펠릭스 레가메가 그린 홍종우(1894), 1894 일본 판화(영국도서관 소장): 퍼블릭 도메인
· 1880년대 광화문, 1890 제물포, 1880년대 도쿄 긴자, 오가사와라 지치지마 항(그림), 1890년대 상하이 와이탄·거리, 다케조에 신이치로, 후쿠자와 유키치, 도야마 미쓰루, 위안스카이, 리훙장: 퍼블릭 도메인
· 옛 우정총국 건물: Richard Mortel (CC BY 2.0) · 도쿄 아오야마 묘지 김옥균 묘비: Kakidai (CC BY-SA 3.0)
· 상하이 여관·우정총국 연회·궁궐의 밤·제물포의 배·옥천 산골·오가사와라의 집·바둑판·삿포로·도쿄의 방·수표·배 위의 일행·청 군함·한강 나루·도쿄의 장례·신문·파리 박물관·제주 관아·아산의 묘 장면: 재연 이미지 (AI 생성)
🎵 음악·효과음
· "Comfortable Mystery", "Clean Soul", "Darkest Child", "Lightless Dawn", "Bathed in the Light" — Kevin MacLeod (incompetech.com)
Licensed under Creative Commons: By Attribution 4.0 License — 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
· 효과음: Mixkit (mixkit.co)
⚠ 안내
· '재연 이미지 (AI 생성)'로 표시된 장면은 이해를 돕기 위해 만든 이미지이며 실제 기록이 아닙니다. 실존 인물의 얼굴은 재연하지 않았습니다.
· 이 영상은 공개된 기록과 연구를 바탕으로 한 인물의 생애를 정리한 교육·정보 목적의 영상이며, 어떤 폭력도 정당화하지 않고 특정 평가를 강요하지 않습니다.
여생록(餘生錄)은 이름은 알지만 그 뒤는 몰랐던 사람들의 '남은 생'을 실제 기록으로 따라가는 채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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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균 #갑신정변 #삼일천하 #홍종우 #여생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