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삼 80근으로 조선 최고 부자가 된 변승업, 한양 돈줄을 쥐고도 땅을 사지 않은 이유
기록으로 보는 부동산
0:00 / 0:00
인삼 80근으로 조선 최고 부자가 된 변승업, 한양 돈줄을 쥐고도 땅을 사지 않은 이유
1 311 просмотров · 10 дней назад
기록으로 보는 부동산
39 подписчиков
1 311 просмотров · 10 дней назад
조선 후기 최고의 부자 역관 변승업. 3대에 걸쳐 청과 일본 사이, 국경의 틈에서 국가 재정의 4분의 1에 달하는 부를 쌓은 이야기입니다.
📌 이 영상에서 다루는 내용
1653년 팔포제, 역관에게 주어진 인삼 80근(은 2,000냥)의 무역 밑천
조부 변계영과 부 변응성, 두 세대가 만든 무역·대출 두 엔진
9형제를 한학·몽학·왜학으로 나눠 배치한 가문의 리스크 분산 전략
백사 무역 마진 2.7배, 조선을 거쳐 간 일본 은 27년간 188톤
은 50만 냥 = 1790년 조선 중앙재정 총수입의 약 4분의 1
정3품 당하관에 막힌 신분의 벽과 "당상관이 되면 손해"라는 역설
「열하일기」 옥갑야화에 남은 유언과 장부를 손수 불태운 결단
정치의 파도는 다 넘겼지만 25년 뒤 후손 내분으로 무너진 가문
대조군 장현(정치에 가까이 갔다가 유배)과 김근행(부를 감춘 처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