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두면 평생 도움 되는 직업, 커리어 선택하는 방법 (직업 심리학 기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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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평생 도움 되는 직업, 커리어 선택하는 방법 (직업 심리학 기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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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선택 #직업선택 #이키가이 #자기이해 #커리어전략
안녕하세요! 브랜디액션 PD입니다.
먼저 올라갔던 콘텐츠에 편집 오류가 있어서 시청자분들이
더 편하게 보실 수 있도록 재업로드했습니다. 꼭 맞는 진로를 찾으셔서
더 빛나는 미래를 만들어가시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진로를 고민하고 있는 소중한 사람에게 이 영상을 꼭 공유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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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라인]
00:00 진로선택 앞에서 우리가 무의식적으로 깔고 가는 두 가지 착각
00:31 "안정적인 대기업이면 끝"이라 믿었던 사람이 10년 뒤 깨달은 것
00:54 이키가이, 네 개의 원이 겹치는 자리엔 정말 완벽한 직업이 있을까
01:58 좋아하고 잘하고 돈도 되는데 왜 여전히 허전할까
03:11 직업심리학이 실제로 밝혀낸 "고정된 직업"이라는 착각의 정체
03:48 성격은 평생 그대로다? 심리학 연구는 정반대를 말한다
04:29 10년 전의 나와 지금의 나, 같은 사람이라고 할 수 있을까
05:43 "천직은 발견하는 게 아니라 만들어가는 것" – 진로구성이론이 뒤집은 상식
06:04 직(職)이 아니라 업(業)을 쫓아야 하는 이유
07:22 이직해도 커리어가 끊기지 않는 사람들의 공통점
08:15 직업도 세상도 다 변해도 흔들리지 않는 단 하나의 나침반
08:41 지금 내 결핍과 욕구를 객관적으로 확인하는 방법
[설명문 본문]
🧭 진로선택, 왜 이렇게 어렵고 혼란스러울까
많은 사람이 진로선택을 할 때 자기도 모르게 두 가지를 전제로 깔고 들어갑니다. 하나는 직업을 하나의 고정된 길로 보는 것, 다른 하나는 자기 자신도 고정된 존재로 보는 것입니다. 문제는 이 두 가지 전제가 사실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오히려 이 잘못된 전제 때문에 나중에 선택을 후회할 확률이 높아지고, 진로선택 자체가 혼란스럽고 스트레스로 느껴지게 됩니다.
🎯 이키가이 프레임, 완벽한 직업의 조건
일본에서 나온 개념인 이키가이는 "살아가는 이유", "존재의 이유"를 뜻하며, 자신에게 맞는 커리어를 찾을 때 참고하는 도구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프레임은 네 가지 요소로 구성됩니다.
내가 좋아하는 것
내가 잘하는 것
돈을 벌 수 있는 것
세상이 필요로 하는 것
이 네 개의 원이 전부 겹치는 지점에 이상적인 직업이 있다는 논리입니다. 두 개씩만 겹쳐도 각각 의미가 생기는데, 좋아하는 것과 잘하는 것이 겹치면 열정, 좋아하는 것과 세상이 필요로 하는 것이 겹치면 사명, 잘하는 것과 돈이 되는 것이 겹치면 직업, 세상이 필요로 하는 것과 돈이 되는 것이 겹치면 천직이 됩니다. 문제는 이 네 가지가 동시에 겹치는 지점을 찾는 게 현실적으로 매우 어렵다는 점입니다. 하나라도 빠지면 통장이 비거나, 마음이 비거나, 방향을 잃은 느낌이 들 수 있습니다. 즉 이키가이는 내가 지금 무엇이 부족한지 확인하는 도구로는 유용하지만, 그 네 가지를 어떻게 찾아내야 하는지는 알려주지 않습니다.
📚 직업심리학이 말하는 진실
경영학과 직업심리학에는 고용가능성이라는 연구 분야가 있습니다. 이 분야는 사람들이 어떻게 자신에게 맞는 일을 찾고, 변화하는 노동시장에서 계속 성장하며 일할 수 있는지를 연구합니다. 현대 경력이론에서는 평생 한 직장에서 일하는 모델이 더 이상 일반적이지 않다고 봅니다. 현대의 경력은 조직 이동, 직무 전환, 반복되는 변화를 전제로 하며, 중요한 능력은 직업을 한 번 잘 선택하는 능력이 아니라 변화에 적응하는 능력입니다.
심리학에서도 개인이 고정된 존재라는 통념은 정설로 받아들여지지 않습니다. 성격발달연구에 따르면 성실성은 나이가 들면서 증가하고, 정서적 안정성도 높아지며, 사회성 역시 변화합니다. 즉 진로선택을 어렵게 만드는 것은 상황이 아니라, "나는 원래 이런 사람이고 직업도 평생 하나"라는 잘못된 전제 그 자체입니다.
🧩 직(職)이 아니라 업(業)을 쫓아야 하는 이유
직업을 고정된 하나의 길로 보고 쫓는 것은 "직"이라는 명사로 접근하는 방식입니다. 의사, 변호사, 인플루언서처럼 특정 타이틀을 목표로 삼는 방식이죠. 반면 내가 세상에서 남을 돕는 사람인지, 무언가를 만들어내는 사람인지, 전략을 구상하는 사람인지를 보는 것은 "업"을 쫓는 방식입니다. 직업 이름은 얼마든지 바뀔 수 있어도, 나만의 업은 남의 기준이 아니라 나 자신의 기준에서 온 것이라면 잘 바뀌지 않습니다.
업의 뿌리에는 결핍과 욕구가 있습니다. 이는 인간이 자기 자신을 가장 솔직하게 볼 수 있는 본능적인 감정이며, 이키가이의 네 가지 원이 겹치는 한가운데에 있어야 하는 것이 바로 이 결핍과 욕구입니다. 직업도 변하고 세상도 변하지만, 변하지 않고 나침반이 되어주는 것은 결국 "내가 뭘 원하는 사람인가"라는 질문입니다.
결론적으로 진로선택은 완벽한 정답을 미리 발견하는 문제가 아니라, 나의 결핍과 욕구를 기준 삼아 시간을 들여 만들어가는 과정입니다.
[인용 및 출처]
이키가이(生き甲斐) / 자기계발 프레임워크(개념) / 일본 기원 자기계발·라이프스타일 이론
마크 사비카스(Mark Savickas, 스크립트 내 "마크 세이커스") / 진로구성이론(Career Construction Theory) / 직업심리학(Vocational Psychology)
고용가능성(Employability) 연구 분야 / 학문 분야 언급
성격발달연구(성실성·정서적 안정성·사회성의 생애주기 변화) / 심리학(성격심리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