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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궁녀는 없었다 우리가 완전히 잘못 알고 있던 백제 멸망

진짜역사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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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궁녀는 없었다 우리가 완전히 잘못 알고 있던 백제 멸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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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역사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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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0년 7월 18일 아침 웅진성의 성문이 안쪽에서 열렸습니다. 성벽은 무너지지 않았고 병사들은 아직 무기를 들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백제의 마지막 왕은 그 문을 걸어 나와 항복했습니다. 수도가 포위된 것이 7월 12일, 왕이 도성을 떠난 것이 7월 13일, 항복이 7월 18일. 단 5일이었습니다. 678년을 이어온 나라가 어떻게 닷새 만에 무너졌을까요. 그리고 정말 닷새 만에 끝난 것이 맞을까요. 삼국사기와 삼국유사, 구당서와 신당서, 일본서기, 그리고 중국 시안에서 발견된 백제 유민의 묘지명까지 교차해서 백제 멸망의 마지막 며칠을 복원했습니다. 삼천궁녀 전설이 언제 어떻게 만들어졌는지도 함께 짚었습니다. 00:00 웅진성의 성문은 왜 안쪽에서 열렸나 02:40 우리가 몰랐던 660년의 백제 06:10 해동증자라 불린 왕과 642년 대야성 10:30 딸을 잃은 김춘추가 선택한 길 14:20 성충의 마지막 상소와 옥중의 죽음 17:50 13만 대군이 바다를 건너오다 21:30 결론을 내지 못한 어전회의 25:40 유배지에서 온 답과 그 말을 물리친 이유 29:10 황산벌 오천 대 오만 34:00 기벌포 갯벌에 내린 함대 37:20 동맹군이 서로에게 칼을 겨눈 날 40:10 사비성은 안에서 열렸다 44:30 말 앞에 꿇린 왕자와 20년의 원한 47:50 웅진성 닷새의 미스터리 52:40 예식진 묘지명이 바꾼 것 57:20 술잔을 든 왕과 8월 2일 61:00 삼천궁녀는 어디서 왔나 67:30 한 달 만에 삼만이 모이다 72:10 다시 세운 왕과 부흥백제국 76:40 백강 전투 그리고 주류성 81:20 자신이 쌓은 성을 무너뜨린 장수 85:00 취리산에서 마주 선 두 사람 89:10 백제가 남긴 것들 93:30 백제는 언제 멸망했는가 참고 자료 삼국사기 백제본기 신라본기 열전, 삼국유사 태종춘추공조, 구당서 소정방전, 신당서, 일본서기, 예식진 묘지명, 예인수 묘지명, 흑치상지 묘지명,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우리역사넷 국사편찬위원회 이 채널은 사료에 근거한 한국사 이야기를 다룹니다. 학계에서 견해가 갈리는 부분은 어느 한쪽으로 단정하지 않고 함께 소개합니다. #백제 #의자왕 #백제멸망 #계백 #황산벌 #예식진 #삼천궁녀 #낙화암 #백강전투 #흑치상지 #부여융 #김유신 #소정방 #문무왕 #삼국사기 #한국사 #역사다큐 #백제부흥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