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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 왕이 자신이 멸망시킨 나라를 조상이라 불렀다|교과서가 몇 줄로 넘긴 가야 500년

진짜역사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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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 왕이 자신이 멸망시킨 나라를 조상이라 불렀다|교과서가 몇 줄로 넘긴 가야 50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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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역사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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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기 562년, 열여섯 살 화랑의 흰 깃발 하나에 대가야의 왕성이 무너졌습니다. 그런데 삼국사기는 이날을 정복이 아니라 반란이라고 적었습니다. 철을 화폐처럼 쓰고 동아시아 바닷길을 쥐었던 나라, 중국 황제에게 왕의 칭호를 받았던 나라, 그리고 멸망한 뒤 그 왕실의 피가 신라 국왕에게 이어진 나라. 고구려·백제·신라의 그늘에 가려졌던 또 하나의 고대 세계, 가야의 500년을 사료와 발굴 성과로 따라갑니다. 📌 목차 00:00 인트로 · 흰 깃발이 꽂히던 날 02:44 철이 화폐였던 땅, 변한 07:25 황금알과 바다를 건너온 왕비 11:47 동아시아 바닷길의 항구, 김해 14:53 광개토왕의 남정과 금관가야의 흔들림 17:53 지산동 44호분, 서른두 개의 순장곽 21:19 중국 황제에게 받은 왕의 칭호 26:24 깨져 버린 혼인 동맹 31:31 금관가야 마지막 왕의 선택 37:10 우륵과 열두 줄의 꿈 43:43 관산성의 비극과 가야 왕자의 칼 49:14 대가야 최후의 날 56:24 신라 속으로 들어간 가야 사람들 58:45 김유신 가문과 문무왕의 조서 1:03:01 가야는 왜 잊혔나 1:07:18 땅속에서 돌아온 가야 1:12:27 에필로그 · 잃어버린 한 조각 📚 주요 참고 자료 삼국사기(신라본기·잡지·열전), 삼국유사(가락국기·왕력), 삼국지 위서 동이전, 남제서 가라국전, 광개토왕릉비, 신증동국여지승람, 일본서기(윤색 가능성 유의), 가야고분군 발굴 보고 및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자료 ※ 신화와 후대 전승, 학계에서 견해가 갈리는 부분은 영상 속에서 따로 구분해 소개했습니다. ※ 영상의 이미지는 역사적 장면을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재구성한 것입니다. 구독과 좋아요, 알림 설정은 영상 제작에 큰 힘이 됩니다. #가야 #대가야 #금관가야 #가야고분군 #김유신 #우륵 #가야금 #진흥왕 #사다함 #이사부 #지산동고분군 #삼국사기 #삼국유사 #한국사 #역사다큐